촌닭 2~3마리 사서 공원에서 푹 삶아 묵을까요~~?

동네 치킨집... ㅋ
점심 때 해장하느라 짬뽕국으로 때웠심다. -_-

닭은 고사하고...
멍멍이도 못묵고,,-_-;;
시원한 물이나 묵을라네..ㅋㅋ

저는 친구네랑 진주 진성에서 시원한 냉면 한그릇 묵고 왔습니다. 꺼억~ㅋ

여름 잘나기위해서 줄서봅니다...ㅎㅎㅎ

음~~~ 촌닭 땡기고 치킨도 땡기네 ㅋㅋ

진성 서박사냉면 내도 오늘 갔다왓는뎅.....ㅎㅎㅎㅎ

막걸리님 ..어제진해가서 맛난거 무십니까...막걸리님 가자마자..벽새행님.이 갑자기 안민고개에 쓩하고 나타나서..ㅋㅋ...헬스가게가서 맥주한잫ㅆ네요...ㅎㅎ..벽새행님 쓰레파 포스...ㅋㅋ

화왕산 갔다 오면서 맜있는 백숙 먹고 왔습니다 ^^

본스치킨 시켜서 맥주한잔하고 있습니다. 매버매버보다 맛은없지만... 우짤낍니까!!
넘 멀리 계셔서....

앗~! 레드 햄도 오늘 거기 오셨군요. 우리는 오후 1시 30분 정도에 먹고 나왔습니다..^^

맛은 그저 그런 편이었지만 양은 아무튼 간에 엄청나게 주더군요.

지금 야근 중인데 닭은 고사하고 맨날 라면만...ㅠㅠㅠㅠ

낼 모레 병원 검진가는 날인데...끙~ㅋ

초복에 땡치리 되었네요^^;
인천,서울, 장장 왕복1000KM육박.....
혼자 운전해서 다녀 왔더니 힘도 들도 심심하고.....
초복은 지나서도 시간 보아서 뭐라고 한그릇 합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