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수형이가.. 1,040km 대장정인..국토순례를 떠났습니다... 첫날.. 을숙도에서 2시30분에 출발하여 김해까지 55km... 두째날.. 김해에서 6시30분 출발.. 주남가든에서 8시30분.. 마누라랑 잔차타고 겁나게 달려가서 만나고... 의령으로 출발... 지금 의령에서 자고있겠군요.. 저 큰 깃발이.. 야속하더니만.. 두째날 잘 하고 있는것을 보니.. 안심 입니다... 아드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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