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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항산 헤매이기...

벽새개안2008.07.27 16:59조회 수 566추천 수 6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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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리왔따리갔..  많이도 했습니다...ㅋㅋ

담 부터는 길잡이 포섭 하기...가 선행 되어야 하겠습니다..

헬수님.. 태영이 수고 많았습니다...

헬스..  휴가 어디가노..ㅠㅠ

$$보너스로 작년 휴가때 사진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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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길 모르시면 전화 주시면 될텐데요. 암튼 더운데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 참말로 더운디...ㅎㅎ
    내 삼겹살하고 항정살하고 누가 다 묵었지!!ㅎㅎ
  • 불과 1년만에..사람이 저렇게 변하네요...ㅜㅜ

    속상합니다..한잔해야겠습니다.ㅎ

    형수님..자전거 자세?나오시던데요..수고하셨습니다..
  • 헬스님은 몸 좀 불었네요. 장유사 업힐은 쪼매 힘들듯....ㅋㅋ
  • 저 양곱창 가게 이름이 기억나질 않네요? -_-a
    더운 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다음에 함께... ㅋ

    올해도 뜨거운 대구로 휴가 갑시닷! ^^
  • 일부러 이 촌동네까지 오셔서 제가 길잡이가 되어 드렸어야 했는데 이런저런 핑계로 어제는 하루종일 마눌의 앞잡이가 되어 버렸습니다...ㅠㅠ




  • 와,, 일년만에.,,,, 헬쑤햄.,,, ㅡㅡ;;; 여기서 멈춰야 함돠.,, 내년엔 또 올해 몸을 부러워 하게 되는거 아닙니꺼.,? ^^;;; ㅋㅋ

    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당., 담에 갈땐 제대로 갈수 있는겁니꺼????
  • 헬스님과 벽새 선배님
    인생역전이네요 ㅎㅎ
    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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