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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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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오전에 갔다오셨네요..ㅎㅎ;;
퇴근하고 올라갔더니..안계시던뎅..ㅠ0ㅠ
그래도 청풍어르신 만나뵈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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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님은 직업이 무엇인데 이렇게 낮에도 시간이 되시는지 ㅎㅎ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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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 오늘 저녁 무렵 구름에 가려진 불모산을 보고 왔었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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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 노출이 되면 익어버릴꺼 같아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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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노을이 연출될려냐...
카메라 챙겨봐....ㅎㅎㅎ -
아... 어제 저녁 노을이 참 좋더군요. 부산 갔다가 내려오면서 멍하니 쳐다봤었네요.
조만간 함께 라이딩 합시닷~ ㅋ -
달팽이 밟혀 죽을까봐 옮기는 사진!
정말 인상적입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태영씨!
태영씨도 자연입니다. 달팽이처럼 누구에게 그런 사랑을 받으실겁니다.
복받으세요. -
복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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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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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복 받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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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복좀주이소~~~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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