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_-;;;; 죄송해욧!!

회오리2008.07.29 03:17조회 수 539추천 수 3댓글 11

    • 글자 크기


웁스!! 정신차리고 보니 여기에 글적은게 생각나서 확인해보니 -_-;;
이거 부끄럽습니닷 ㅎㅎㅎ

제가 저시간에 집에 들어왔군요,,
올만에 필름이 끊겨버린 ㅎㅎ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1
  • 아이고~ 저 늦은 시간에... 얼마나 답답했으면... T T
    아마 직장 생활 해 본 사람들은 대부분 한번 쯤은 겪어 본 문제 같군요.

    더럽고 치사하다는 생각이 들어도 참고 견딜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주변의 똑똑한 상관들은 누가 진정한 실력자인지 알 수 있거든요. ^^

    조만간 술 한잔 합시당.
  • 커트님 말처럼 더럽고 치사한 경우가 참 허다하지만
    참고 이겨내는수밖에..ㅎㅎ

    아직은 서로가 젊으니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듯 싶은데.....
    혼자만 술먹지 말고 좀 불러!!
    스트레스 해소엔 잔차타기가 최고인디...ㅎㅎ
  • 글을 읽어보니 회오리님 실력이 동료들보다 출중하다는걸 알수가 있군요. 실력이 출중하다면 늘 시기와 오해가 뒤따릅니다. 남들보다 뛰어나면 늘 시기하고 말은 안하지만 경계하는 사람들 또는 세력이 생깁니다. 이건 자연의 법칙처럼! 양육강식과도 같은 이치입니다.남이 나보다 뛰어나면 행여나 나의 먹이를 빼앗기는건 아닌지, 아님 굶어야하는거 아닌지, 등등의 위기의식을 느끼게 됩니다.

    회오리님께서 출중한만큼 주위(동료)사람들은 위기의식을 느끼게될겁니다. 그러니 늘 행동과 언행에 대해서 회오리님께서 조심을 하셔야됩니다. 평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지 마시고 늘 긴장의 끊을 놓지 말구요. 왜 그런말 있잖아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12년전 삼성***에 다닐때 제가 입사 3개월만에 업무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니까 사수가 기술을 전수해주지 않더군요. 그분도 나름 위기의식을 느낀겁니다.

    각설하고 결혼도했구요. 혼자몸도 아니니까? 이 악물고 버티세요. 저도 그렇게 버티고 있어요.
    보기싫은놈 매일 보면서 살고 있어요. 속으론 욕하면서 앞에서는 웃어요.^&^
    그게 현실입니다. 아침에 글이 길었군요.
    암튼 힘내시구요. 가까운 친구와 부인께 한잔하고 다 이야기하세요. 휠씬 후련해집니다.

    울 회오리님! 화이팅~~~~~~~~~~!!!
  • 옛날 생각나네...나도 괴롭히던 사수가있었지...참다참다...
    어느날...사수 조용히 불러내서..존나 패버렸는데...쩝......
    그 담날부턴..안괴롭히더만....조또 아닌게...원래 군대생활 사회생활하면 다그렇습니다...힘내세요..^^
  • 차라리 싸우는게 낫지 사람 무시하고 대화 안하고 쌩까면 더 괴로울텐데..
    회오라 힘내라~~
  • 정글의 세계에는 다 그래! 나 사는 세상도 마찬가지고. 무시하고 살면 조금만 지나면 사람들이 다 알아주지 누가 옳은지 그런지.
  • 회오라 사람은 자기의 그릇대로 논단다. 그냥 조용히 편하게 대하다 보면 깨달는 날이 오겠지
    너무 맘에 묻어 두지 마라. 니 마음만 아프다.
    그사람이 너를 힘들게 할때 마다 불쌍한 사람 나라도 아껴 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대하다 보면
    돌아 올 것이다. 사람이란게 처음 부터 나쁜 사람은 없다^^
    그 사람의 그릇이 작아서 많은 것을 담지 못함을 아쉬워 하며 사랑해라.
    예수님 말씀처럼 원수를 사랑해라.
    회오리 파이팅 !!!!
    전화 해라 소주 한잔 기우려 보자꾸나

  • 뭔 !! 일일까요???
    하여간 힘 내셔요...
  • 회오라...스트래스 너무받지마라..x머리된다...^^

    회오리 화이팅~~!!!ㅋ


  • 회사에서 쪼매 거시기한 일이 있은 모양인데 참다 참다 안되겠다 싶으면 회오리 바람으로 그냥

    싹다 날려 버리세요~~~!!!ㅎㅎㅎ

  • 회오리글쓴이
    2008.7.29 19:50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아~~ 다들 감사합니다...ㅜ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와일드바이크 마창진 다음 카페 개설 안내8 백팔번뇌 2011.08.09 35969
공지 와일드바이크 마창진 회원 명단11 백팔번뇌 2010.02.22 55466
24605 7 용가리73 2008.03.17 439
24604 <b><font color="red">@@6월 정기 단합 라이딩@@</font></b>47 아리랑 2008.06.08 1737
24603 7월 24일 일요일...4 T=i 2005.07.24 276
24602 7월 24일 일요일...1 T=i 2005.07.24 218
24601 7월 24일 일요일...3 T=i 2005.07.24 217
24600 7월 24일 일요일...1 T=i 2005.07.24 163
24599 7월 24일 일요일...3 T=i 2005.07.24 205
24598 7월 24일 일요일...1 T=i 2005.07.24 214
24597 7월 24일 일요일...3 T=i 2005.07.24 234
24596 7월 24일 일요일...2 T=i 2005.07.24 256
24595 7월 24일 일요일...3 T=i 2005.07.24 212
24594 7월 24일 일요일...4 T=i 2005.07.24 238
24593 7월 24일 일요일...6 T=i 2005.07.24 291
24592 7월 24일 일요일...4 T=i 2005.07.24 249
24591 일요 라이딩(마산 콰이강의 다리편..)ㅡ보리밥 뷔페에서..2 용가리73 2005.02.27 515
24590 7월 24일 일요일...5 T=i 2005.07.24 244
24589 일요 라이딩(마산 콰이강의 다리편..)ㅡ보리밥 뷔페에서..4 용가리73 2005.02.27 277
24588 7월 24일 일요일...5 T=i 2005.07.24 218
24587 일요 라이딩(마산 콰이강의 다리편..)ㅡ보리밥 뷔페에서..6 용가리73 2005.02.27 427
24586 7월 24일 일요일...6 T=i 2005.07.24 24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