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릴려다가 그냥 홀로 댕겨 왔습니다. ^^;
만장대나 살랑 살랑 다녀올려다가...
아파트에서 바깥을 내려다보니 밤새 비가 잠깐 내렸나 보더군요.
진흙 닦아내기 싫어서 안민고개로 급 변경! -_-
겨우 편도 4.1Km 거리의 안민고개 인데도...
아래 쪽엔 햇빛이 쨍쨍, 고개 정상에는 안개가 자욱~
오전엔 아직까지도 탈 만 합니다. 조만간 또 벙개에서 뵙죠. ^^
적당히 땀 흘리는 것도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한 방법입니다요.
만장대나 살랑 살랑 다녀올려다가...
아파트에서 바깥을 내려다보니 밤새 비가 잠깐 내렸나 보더군요.
진흙 닦아내기 싫어서 안민고개로 급 변경! -_-
겨우 편도 4.1Km 거리의 안민고개 인데도...
아래 쪽엔 햇빛이 쨍쨍, 고개 정상에는 안개가 자욱~
오전엔 아직까지도 탈 만 합니다. 조만간 또 벙개에서 뵙죠. ^^
적당히 땀 흘리는 것도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한 방법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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