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벽대전 관련 영화가 개봉되더니 ㅎㅎ
적벽강이 아니고 채석강입니다
책을 쌓은 듯 하다고 해서 채석강 인가 그럴겁니다
변산반도 가시면 내소사(?) 꼭 구경하고 오시고 반대편으로 넘어 가시면 저수지가 참 아름다운데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그리고 변산반도에 게불(?)이 여기에 비해서 쌉니다 회는 격포항 주위에 보면 수협 횟집(?) 암튼 그곳이 넓고 좋더군요 돌아 오실때는 꼭 곰소항에 들러서 젓갈 사 오시는거 잊지 마세요 ^^ 그리고 원숭이 학교 요즘도 하는지 모르겠네요 시간 되시면 구경 가시면 재미있을겁니다
제가 이주전에 갔다 왔습니다....
일단 모암 해수욕장이 그중 조용합니다...다른 변산반도 해수욕장 다 댕겨보았습니다...
변산반도 입구들어가면 갯벌체험 있습니다..어른 8000원입니다...한바가지밖에 못가지고 갑니다..완전 바가지입니다....그냥 입구에서 갯벌보고 사진촬영하고 가는것이 났습니다...
그쪽 동네사람들이 좀 불친절합니다....말대꾸가 없습니다..끙
격포해수욕장에 가면 음식점 많이 있습니다....싸고 맛있게 먹으려고 하면 격포해수욕장 근처 군산식당있습니다...줄서서 먹어야 합니다....정식 6000원입니다...(젓갈정식임......^)
참...먹는것...백합죽 맜있습니다...이것은 꼬옥 먹어보고 와야 합니다...끙...
절은 다 같은 절이고...끙.....원숭이 학교...냄새만 원수이 같이 많이 남...부르르...
영화촬영셋트장 있습니다....그냥 사진기 들고 한시간이면 다 돌아보고 나올수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냥....새만금 전시장 갔다가 차타고 쭈욱 방조제 까지 미친듯이 갔다가 내려서 바다보고오면...하루 반나절 지나갑니다....끄윽...
잘 댕겨오시고....올림픽고속도로 조심해서 지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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