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회사 화장실에서 급하게 바지를 내리다가 그만 x통에 폰이 철퍼덕 빠졌습니다...
묻은 x은 겨우 휴지로 닦아 내었는데 바보같이 물로 닦다가 폰이 완전히 맛이 가버렸네요.
그래서 어제 마산까지 나가서 제 것과 마눌 폰,, 이렇게 두 대를 뽑았습니다.
제꺼는 영상 통화는 물론이고 지상파 DMB에 카메라 화소수가 무려 500만인데 마눌꺼는
별다른 기능이 없네요...ㅋㅋㅋ
여러분 모두 조심들 하세요,,, 지름신은 화장실까지도 따라 댕깁니다...^ㅠ^
아참,,, 제 연락처::: 010-8529-7868입니다.
1년간은 기존의 구번호와 연결이 가능하다고 하니 그대로 쓰셔도 될 듯 합니다.
그럼,,, 많은 애용(?)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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