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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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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꼬마는 술 안먹었겠지..?ㅎ
타박 고구마같은데... -
배씨아찌님 뭐 잃어 버렸다 찾았지?
궁금합니다.. -
^^ 고구마...소박하고 사람 사는 냄새가 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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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영이가 또 지난 내과거를 가지고 끌어주는 썬~~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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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울 직원이 가져온 삶은 고구마와 비슷하게 생겼군요. 정말 맛있던데...ㅎㅎ
태영이가 좋은 일을 했군요. 근데,, 고구마는 달랑 한개만...^^? -
우리 마누라도 고매(타박고매) 엄청 좋아하는데 요즘 물고매는 안보이던데 혹시 물고매 구할 수 있는 곳 아시는분 계십니까 삶아서 쓸어서 말리면 나중에 맛있는 간식거리가 되는데 구하기가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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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진짜 달고 맛있을꺼 같당.,, ㅎㅎㅎㅎ 오빠가 차칸일을 했군용.,ㅎㅎㅎ
배씨아찌.,,훗훗훗., 막걸리님도 잘 생각 하시면 기억 나실텐뎅.,,,,ㅋㅋㅋㅋㅋㅋ -
아~~
정말 더 궁금해 집니다... -
두둑한 ? 지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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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좀 된 이야기 인디.....
태영이는 찾아 주는 천사?ㅎㅎㅎㅎㅎㅎ
배씨형님 거시기는 긴놈 보다 짧은 놈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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