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역에서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해서 창원 소계지하도 ㅡ 굴현고개 ㅡ 달천계곡 ㅡ 천주산 ㅡ 칠원 무기리
ㅡ 칠원 유원 ㅡ 칠원 장암 ㅡ 산인 자양산 ㅡ 산인 대천으로 내려와 드디어 꿈에 그리던 우리집...ㅋ
요즘 하도 운동을 게을리 했더니 다리에 힘도 없고 밥맛도 없고 해서 일부러 퇴근 길에 한바리 해 봤습니다.
하지만 다음에는 아마도 절대,,, 이런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어제 야근하면서 좀 피곤했는지 라이딩 내내 잠은 쏟아지고 그 놈의 날파리들은 어찌 그리 달라 붙든지...@,.@
역시 퇴근 길은 빨리 편하게 가는 게 제일인 것 같습니다.
운동은 평소에 꾸준히~~~!!!ㅎ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