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의 길목에 또 한해를 절반 이상을 흘려 보내며 또 한번의 후회와
자책을 해봅니다^^
말로는 잘 하겠다 사랑하겠다 하면서 행동은 영~~ 시원찮게 살아온것 같네요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배제하고 배타하며 독을 품고...그렇게 이기적 이었던 저를
돌아보며 짧은 시간, 많이 사랑하고 아끼며 살아 보자고 다짐 해봅니다.
잔차 바퀴가 둥글듯 ...둥글게 둥글게 살아 가야죠^^
예전의 끈적한 마창진 만세^^만세^^만세^^
흐르는 2008년 8월15일 마창진 만세를 부르며,범골이 넋두리를 했습니다.
회원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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