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랑하고 아끼는 마창진 화이팅

범골2008.08.15 10:06조회 수 282추천 수 1댓글 3

    • 글자 크기



짧은 시간의 길목에 또 한해를 절반 이상을 흘려 보내며 또 한번의 후회와
자책을 해봅니다^^
말로는 잘 하겠다 사랑하겠다 하면서 행동은 영~~ 시원찮게 살아온것 같네요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배제하고 배타하며 독을 품고...그렇게 이기적 이었던 저를
돌아보며 짧은 시간, 많이 사랑하고 아끼며 살아 보자고 다짐 해봅니다.
잔차 바퀴가 둥글듯 ...둥글게 둥글게 살아 가야죠^^
예전의 끈적한 마창진 만세^^만세^^만세^^
흐르는 2008년 8월15일 마창진 만세를 부르며,범골이 넋두리를 했습니다.
회원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예전에도 그러 했었고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 분위기는 계속 될 겁니다.

    우리 왈바 마창진의 기둥들이 계시는 한,, 이 자리는 아마도 영원할 겁니다.

    늘 드렸던 말씀이지만 이 자리의 주인공은 바로 회원 여러분이십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흔들림 없이 다들 그 자리를 지켜 주십시요...

    대한독립 만세~ 왈바 만세~ 마창진 만세~~~!!!^^

  • 만세~~
  • 나도 만쉐이~~
    쩝 815가 지나갔지만..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와일드바이크 마창진 다음 카페 개설 안내8 백팔번뇌 2011.08.09 35942
공지 와일드바이크 마창진 회원 명단11 백팔번뇌 2010.02.22 55391
8705 오..종범이 형도 없고.. ........ 2002.06.12 158
8704 좋은 레이싱 전차 입니다. ........ 2002.06.24 141
8703 Re: 솔직히 그샾 사장... ........ 2002.07.02 144
8702 Re: 잠수를 가장한 ........ 2002.07.10 131
8701 당부 한가지. ........ 2002.07.21 136
8700 Re:중년에 반란입니까 ..반항입니까..??? ........ 2002.08.01 193
8699 Re: 다음 주말. ........ 2002.08.17 157
8698 허허! 사람을 걸레짝으로 만들어 놓으셨군요!! ........ 2002.08.28 199
8697 위치가 어떻게 되나요 ........ 2002.09.11 131
8696 형...!! 나중에... 걱정 되네요. [FREE™] 2002.10.14 140
8695 "친구" 빨래터 2003.04.29 198
8694 보험 ........ 2003.05.22 135
8693 옆동네군요. ........ 2001.01.28 597
8692 무한질주 님 보고싶었는데... 영~ 지송 ........ 2001.02.24 304
8691 마자 마자 낼 비온다면 소식이... ........ 2001.04.13 147
8690 아쉽습니다.... ........ 2001.04.26 133
8689 Re:하이루 ㅎㅎㅎㅎㅋㅋㅋㅋ ........ 2001.05.25 147
8688 저도 가야지예~~!!! 근데... ........ 2001.06.12 132
8687 흐미흐미 우찌 이런 일이 ... - 상혁 형아 보세요.. ........ 2001.07.08 165
8686 흐흐~전 시합은 이제 ~~~ ........ 2001.07.31 15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