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작성글 1000개를 간신히 넘겼습니다.
2003년 11월 1일 와일드바이크 마창진에 첫 가입 인사를 하고 그간 활동을 하면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되돌아 보면 즐거운 일도 많았었고 또 후회되는 일도 많았지만 매 순간마다 회원님들과 함께 하였기에
오늘 이 자리가 그리고 이 순간이 더욱 더 행복하게 느껴지는군요...ㅋ
앞으로도 뜨거운 열정으로 이 와일드바이크 마창진에서 회원님들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회원님들도 그러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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