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를 몇년만에 타보니...
역시.. 쉬운게 아니네요
다운힐 타면서 오르막 보면 아놔~ xc만 있으면 껌인데 라고 생각하곤 했는데
제 체력이 껌이더군요 하악.
새벽에 날씨가 쌀랑 하길래 더위가 한풀꺽인줄 알았다.. ㅋㅋ
육수좀 뺐습니다.
200mm 와 100mm... 적응이 안돼네요 이건뭐 샥이 없는것 같습니다 ㅜㅜ
삼계 임도죠.. 정말 입문할때 하루에도 몇번씩 다니던 길이었는데
여전히 좋더라구요 ㅋ
갈뫼산 입니다 마산역 뒷산 정상이죠. 여기는 xc도 좋고 다운힐도 좋죠~
많이 해먹은 산입니다 ㅋ
팔용산 수원지쪽 올라가는 길이죠 항상 갈때 마다 느끼지만 너무 좋아요.
여긴 마산 공설 운동장 뒷산이네요~ 중독이 놈과 몇몇이 함께 같습니다.
비정상적인놈 한놈 때문에 여럿고생 했습니다 ㅋ
수원지 입구 네염
이곳은 수원지 네요 ㅋㅋ
xc는 혼자서도 탈만 하더군요.
DH는 혼자는 못타겠더라구요 ㅋ 여튼 짬날때 오늘 못돌아본곳들 살살 돌아 다녀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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