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마산 댓거리근처에서 자전거 타면서 인사이드, 지지자등에서
활동하는 레벤톤(구 가야르도)라고 합니다
제가 MTB를 입문할때 현제 팔용동에 위치한 메일바이크에서
메리다 500D 18" 를 구입했었습니다 근데 그 18" 라는 프레임 사이즈가
제몸에 안맞다고 다들 이거 누가 팔았냐고 하시길레
메일바이크라고 했죠.. 형님들 모두가 그 사람 자전거 파는 사람 맞냐고..하십니다ㅎ
그리고 올해 초쯤에 샵에 들려서 뒤늦게 알게된 프레임사이즈 안맞는걸
이야기 했더니 그 메일바이크에서 하는말이
'판게 죄가 아닙니다'
'원해서 산거 아닙니까?'
'프레임을 가져와서 프레임 사이즈를 확인해야겠습니다'
'손님 행동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말을 했던걸로 기억하고요
정말 분위기 험학하게 해서 뭐 안경벗고 '한번해볼래요?'
손님에게 대하는 테도가 아주 굿이였습니다.
자기 잘못은 절때로 인정안하고 그 그사람말로는 판매했던사람
인적사항이나 모델명, 사이즈를 기록한다는데 제 로그에는
사이즈만 없네요 .. 그래서 확인이 안된답니다 자기가 판걸 기억을 못하는건 이해하나..
제 아버지직업, 제가 자전거 사게된 계기등을 다 알면서
정작 자기가 판 프레임 사이즈에 대한 기억은 없고
기록도 되어있지않아 혼자 답답하다며 하소연하시는데 저보고 어쩌라는지...ㅎ
정말 답답했었습니다...
말이 안통하는 사람과 거래를 했다는게... 참 ^^;
손님이 구입한 물건에 문제가있어서 왔는데 이 뭐 태도가...
겁을먹여서라도 돌려보내겠다는 식이니 -_-; 무서워서 어디 물건사러 지나가겠습니까??ㅎ
그리고 다음번엔 아버지랑 들렸습니다..
쓰던 프레임을 가져오면 완전새프레임으로 교환해주겠다는 동의를 얻고 갔었습니다
삿을때도 아버지가 동행하였기에 얼굴은 아시니까 제가 일단프레임을 들고교환을
해주십쇼 했습니다 그때는 제가 일이 바쁘고
틈내서 댓거리에서 팔용동으로 갈만한 이동수단이 없어서
많이 늦게 와서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건내고 프레임을 건내줬습니다.
그런데...
이 구사장님.. 메일바이크에서는 늦게와서 제품이 없다고 기다려달라하네요
차분하게 말한것도 아니구요 버럭화를 내시면서....ㅎ
죄송하다고 말했었는데 분명 ... 그뒤로도 몇번 제차 말씀을 드렸는데
도통 들리지 않는가 봅니다 차라리 포기하고 교환이나 해달라그러는참에
옆에서 보고계시던 아버지가
저거 꼭 교환해야되나? 하시길레 전 해야된다고 했으나
저거 고마 들고가서 조립해서 써라 하면서 프레임을
가지고 가는데
구사장님이 아버지손에 있던 프레밈을 뱃어서 던지네요..
그리곤 새프레임으로 그냥 교환해주겠다고ㅎ
어이없이 바라보는 아버지와 저 .. 그리고 놀란듯한 샵 손님..
그리하여 집에 왔습니다... 교환받기로 하고 기다린지...
두달지난 지금 연락을 해보니 저번달에 오디에 500D 09년식
입고한다고 배너까지 올렸는데 메일바이크 전화해보니 몰랐답니다-_-ㅋ
그리고는 저보고 언제 입고된답니까? 물어보시네요
할말이 없습니다 ^^
그래서... 그 프레임 소비자가로 계산하여 환불을 해달라하니
500D 타면서 메일바이크에서 해준 공임을 전액 공제하고 주겠답니다..
이뭐 완전 사기꾼소리가 나올수밖에없습니다...
새프레임을 아무조건없이 교환해준 준다는말은 뭘까요-_-?
교환해준다했으면 구해서 줘야지 구할생각은 도통 할생각안하면서
입만 살은게 아닌지 하는 의심이 듭니다ㅎ
메일바이크에서 한가지 있었떤 일..
500D 구입시 2주에 한번씩 들려 정기점검하라
2주후 가니 문제가 있으면 오라,
문제가 있어서 가니 이런건 집에서 혼자 할때 되었지않았나?
맞습니다 .. 혼자서 해야죠 귀찮아하시는 구사장님을 위해서 ..ㅎ
그리고 하나더 500D 프레임 구입후 몇일후에 샵들렸더니
500D 프레임엔 한계가 있으니 다른 프레임으로 교체하시는걸 추천한다고 하셧습니다
정작 이말은 18인치가 안맞는걸 알고도 팔았던걸로 간주하고
앞으로 있을 일이 어떻든 정상적인 1:1 교환 그리고 중고물품 구매하여
새거라고 우겨서 교환시 소비자보호원이든 뭐든 동원해볼생각이구요..ㅎ
참 씁쓸합니다 입문했던 자전거인데..
그럼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문제시 자삭하겠습니다 자삭을 해야할시 연락을주십쇼 제가 지우겠습니다 ^^
010-7100-597삼
저는 마산 댓거리근처에서 자전거 타면서 인사이드, 지지자등에서
활동하는 레벤톤(구 가야르도)라고 합니다
제가 MTB를 입문할때 현제 팔용동에 위치한 메일바이크에서
메리다 500D 18" 를 구입했었습니다 근데 그 18" 라는 프레임 사이즈가
제몸에 안맞다고 다들 이거 누가 팔았냐고 하시길레
메일바이크라고 했죠.. 형님들 모두가 그 사람 자전거 파는 사람 맞냐고..하십니다ㅎ
그리고 올해 초쯤에 샵에 들려서 뒤늦게 알게된 프레임사이즈 안맞는걸
이야기 했더니 그 메일바이크에서 하는말이
'판게 죄가 아닙니다'
'원해서 산거 아닙니까?'
'프레임을 가져와서 프레임 사이즈를 확인해야겠습니다'
'손님 행동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말을 했던걸로 기억하고요
정말 분위기 험학하게 해서 뭐 안경벗고 '한번해볼래요?'
손님에게 대하는 테도가 아주 굿이였습니다.
자기 잘못은 절때로 인정안하고 그 그사람말로는 판매했던사람
인적사항이나 모델명, 사이즈를 기록한다는데 제 로그에는
사이즈만 없네요 .. 그래서 확인이 안된답니다 자기가 판걸 기억을 못하는건 이해하나..
제 아버지직업, 제가 자전거 사게된 계기등을 다 알면서
정작 자기가 판 프레임 사이즈에 대한 기억은 없고
기록도 되어있지않아 혼자 답답하다며 하소연하시는데 저보고 어쩌라는지...ㅎ
정말 답답했었습니다...
말이 안통하는 사람과 거래를 했다는게... 참 ^^;
손님이 구입한 물건에 문제가있어서 왔는데 이 뭐 태도가...
겁을먹여서라도 돌려보내겠다는 식이니 -_-; 무서워서 어디 물건사러 지나가겠습니까??ㅎ
그리고 다음번엔 아버지랑 들렸습니다..
쓰던 프레임을 가져오면 완전새프레임으로 교환해주겠다는 동의를 얻고 갔었습니다
삿을때도 아버지가 동행하였기에 얼굴은 아시니까 제가 일단프레임을 들고교환을
해주십쇼 했습니다 그때는 제가 일이 바쁘고
틈내서 댓거리에서 팔용동으로 갈만한 이동수단이 없어서
많이 늦게 와서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건내고 프레임을 건내줬습니다.
그런데...
이 구사장님.. 메일바이크에서는 늦게와서 제품이 없다고 기다려달라하네요
차분하게 말한것도 아니구요 버럭화를 내시면서....ㅎ
죄송하다고 말했었는데 분명 ... 그뒤로도 몇번 제차 말씀을 드렸는데
도통 들리지 않는가 봅니다 차라리 포기하고 교환이나 해달라그러는참에
옆에서 보고계시던 아버지가
저거 꼭 교환해야되나? 하시길레 전 해야된다고 했으나
저거 고마 들고가서 조립해서 써라 하면서 프레임을
가지고 가는데
구사장님이 아버지손에 있던 프레밈을 뱃어서 던지네요..
그리곤 새프레임으로 그냥 교환해주겠다고ㅎ
어이없이 바라보는 아버지와 저 .. 그리고 놀란듯한 샵 손님..
그리하여 집에 왔습니다... 교환받기로 하고 기다린지...
두달지난 지금 연락을 해보니 저번달에 오디에 500D 09년식
입고한다고 배너까지 올렸는데 메일바이크 전화해보니 몰랐답니다-_-ㅋ
그리고는 저보고 언제 입고된답니까? 물어보시네요
할말이 없습니다 ^^
그래서... 그 프레임 소비자가로 계산하여 환불을 해달라하니
500D 타면서 메일바이크에서 해준 공임을 전액 공제하고 주겠답니다..
이뭐 완전 사기꾼소리가 나올수밖에없습니다...
새프레임을 아무조건없이 교환해준 준다는말은 뭘까요-_-?
교환해준다했으면 구해서 줘야지 구할생각은 도통 할생각안하면서
입만 살은게 아닌지 하는 의심이 듭니다ㅎ
메일바이크에서 한가지 있었떤 일..
500D 구입시 2주에 한번씩 들려 정기점검하라
2주후 가니 문제가 있으면 오라,
문제가 있어서 가니 이런건 집에서 혼자 할때 되었지않았나?
맞습니다 .. 혼자서 해야죠 귀찮아하시는 구사장님을 위해서 ..ㅎ
그리고 하나더 500D 프레임 구입후 몇일후에 샵들렸더니
500D 프레임엔 한계가 있으니 다른 프레임으로 교체하시는걸 추천한다고 하셧습니다
정작 이말은 18인치가 안맞는걸 알고도 팔았던걸로 간주하고
앞으로 있을 일이 어떻든 정상적인 1:1 교환 그리고 중고물품 구매하여
새거라고 우겨서 교환시 소비자보호원이든 뭐든 동원해볼생각이구요..ㅎ
참 씁쓸합니다 입문했던 자전거인데..
그럼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문제시 자삭하겠습니다 자삭을 해야할시 연락을주십쇼 제가 지우겠습니다 ^^
010-7100-597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