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날! 음~~~~ 전날 술을 너무 늦게까지 마셨네요.
아내가 새벽 4시30분에 들어왔다는군요.
본의 아니게 기다리게 해서 미안했습니다.
오늘도 달린다님과 직장동료분, 백팔번뇌선배님, 데끼리 선배님 죄송합니다.
마스타77님께서 협찬해주신 의료용품입니다. 고맙게 잘 쓰겠습니다.
어제 아들 잔차타다가 넘어졌는데... 요거 있었으면 딱이였겠네요.
신입회원이신 튼튼님 증명사진!
용가리님을 대신해서 오늘 진두지휘를 하신 막걸리님! 수고 많으셨어요.
행님! 빨리 요 들어가이소! 하시는것 같습니다.ㅋㅋㅋㅋ
대장 말을 잘 들읍시다.
젠장! 어제 술 마시다보니 밧데리 충전을 못했습니다.
함께하신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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