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입국 하는 날, 한국 시간 새벽 1시에 현지 도착.
돌아오는 날, 현지에서 00시 40분 출발해서 아침 7시에 한국 도착. -_-
이렇게 피곤한 일정도 드물지 싶네요.
그래도 출장이라는 핑계로 베트남이란 곳을 밟아봤으니 만족해야겠지요. ㅋ
(위) 매일 아침마다 먹어도 물리지 않았던 쌀국수와 우리와 비슷한 밀가루 튀김.
(아래) 그리고 풍뎅이 형님이 가장 좋아하실 것 같은 거시기 술... ㅋㅋ
정모 재밌게 하신 것 같아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참석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