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에 글을 11월달 말쯤에 쓰려고했는데

도저히 못 기다릴것 같아서 지금 쓰겠습니다.





지금 수험준비를 한창 하고있는 고삼입니다.

사실 수시가 주 목표인데요..

수능은 '아 고등학교의 로망인데 한번 쳐봐야지!' 라는 도전의식이 생겨서..




저도 자전거는 있었는데 고장나서 버리구요

친척것을 빌려타는 수준입니다

코렉스자전거 ㅠㅠ




저희 이모부 꼐서도 철인3종,마라톤을 하러 다니시는 분인데,

기회가 있어서 그분의 mtb(ELFAMA)를 타봤습니다.

완전 느낌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ㅁ' ~

자전거는 다 똑같은줄 알았는데 무게도 가벼운게.. 완전 최고 ㅠㅠ




저도 알바라도 해서 자전거를 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 .

물론 안전장비까지..




자전거에 대해서 검색을 쭉 해보니

'시마노'의 기어가 좋다는 글을 보고

시마노기어가 달린 자전거를 사기로 결심했습니다  (야호~)






아.... 글이  난잡해 졌습니다만..




어쨋든 저도 사람들과 같이 동호회에서 활동을 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글을 썼습니다 ㅠ

잘은 못타지만

오르막길만 보면 '언젠가 저기는 꼭 올라가봐야지' 하는 생각 만으로 탔네요;;




저희집은 마산-평화동-에 있구요..
(평화동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잘 모르더군요 예전에 문화동입니다)


지금 전 고성에 있는 경남 항공고등학교에 재학하고있습니다.




여기 활동 하시는 분들은 전부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것 같은데..

제가 언제 자전거를 구입해서 활동을 할지 모르므로

여하튼~ 잘 부탁드립니다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