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골님,, 아마도 십수년까지는 안 갈 것 같습니다. 그 전에 함안에서 떠야지요...ㅎㅎ

풍뎅이님,, 아무래도 그런 것 같습니다. 젖을 잘 먹였더니 완전히 꿀동이가 되었네요...ㅋㅋ

벽새개안님,, 역시 잘 아시는군요. 첫 아이 때 구입한 건데 몇 년만에 다시 꺼냈습니다...ㅎㅎ

청풍님,, 캄사합니다. 보는 사람마다 저를 많이 닮았다더군요...ㅋㅋ

싼타모님,, 애는 좀 괜찮습니까? 늘 조심해야지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라서...ㅎㅎ

헬스보이님,, 울 막둥이를 업고 있으면 하나도 안 힘듭니다. 다만 거시기의 압박이...ㅋㅋ

딩수님,, 원래 저 자리에 영문으로 뭐라 적혀 있었는데 지우고 앞쇼바라 적었습니다...ㅎㅎ


사실은 그날 마눌이 병원에 가느라 애를 볼 사람이 없어서 일부러 캐리어에 업고 하루종일

저렇게 싸돌아 댕긴 것입니다. 아이고~ 내 팔자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