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자전거 사도~~~~ "야야~~니 자전거 못탄다~아니가...쪼금크면 사줄께~~~" "초등학교 입학하면 그때 꼭 사줄께~~~" 안돼~~지금 꼭 사도.....(표정봐라 내가 아빠지만 정말 무섭다~~~~) 그래서 요즘 퇴근하고 밤만되면 이렇게 광산사로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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