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해 맑은 웃음속에 마음이 녹아 내리고, 즐거움은 두배가 됩니다^^*
용갈님 가족 분들, 막걸리님 가족 분들, 그리고 저희 가족, 정말 즐겁고 풍만한 주말 나들이 였습니다. 용갈님 둘째는 완전 아빠 닮았습니다.ㅎㅎㅎㅎ
웃는 모습이 일품 이더라구요(웃음을 달고 다녀요)
막걸리님 예린이 너무 이쁩니다. 우리 작은 놈이...ㅎㅎㅎㅎㅎ 아빠 닮아 예쁜 여자만 보면...우짤줄을 모릅니다.ㅎㅎㅎㅋㅋㅋㅋ
막걸리 형님이 사진을 너무 멋지게 찍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용갈님 가족분들 막걸리님 가족 분들 즐거웠습니다.
자주 보입시더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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