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 : 청풍 형님이 몰래(?) 숨겨오신 복분자주~
下 : 기념품인 르*프 티셔츠 (이게 어디야? T T)
1. 비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작년보다는 조금 작은 규모였던 듯.
2. 마산 자전거 연합회(총무) 덕분에 설렁탕에 수육까지 잘 먹었습니다. ^^
[담에 연락하면 모임에 참석하라고 하심 -_-]
3. 오히려 작년 보다 참석인원은 늘어난 듯.
자전거 연합회 아줌마들끼리 충돌 사고 발생. -_-; 어린이들도 사고 속출~
[역시 왈바팀이 없으니 정리가 안되는 듯. ㅋㅋ]
4. 올해 제2의 냉장고 수상자는 없었슴.
단! 최종 번호가 2482번이었는데 자전거중독님은 2488, 2489번을 갖고 있었슴.
정말로 아쉬웠슴.
[자전거중독님, 오늘 막간 드레일러 셋팅 아주 고마웠어요. 돌아올 때 날아왔슴. ㅋ]
5. 금일 참석자
갈사리님, 청풍님, 튼튼님(?), 박주사님 + 친구분님
그리고 자전거중독님, 흰곰님 외 실미도 멤버들~
얼마전에 다운힐 코스를 쫌 빡시게 탄 이후로 간만에 샤방샤방 몸 풀러(?) 나가봤네요.
작년처럼 많은 회원님이 참석하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럼 새로운 한주를 위해... 푹 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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