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으러 온 산을 헤매고 댕겼지만 동생은 못찾고 형님만 찾아 왔습니다. 형님~ 행님예~ 와 자꾸 불러쌌노!! 콱 물어뿔라마!! 야야!! 잘 쫌 찍어바라!! 왈바에 내 동생이 있다메? 거 이름이 머라캤노? 풍뎅이라 캤나? 봉화산 임도 홀로 라이딩... 조만간 거시기 될 나의 천재...ㅠ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뿐이 곱뿐이 모두 나와 반겨 주겠지~~~ 달려라~ 고오향 열차,,, 아니 금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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