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모님과 데끼리님.,, 그리고 봉다리님 덕분에.,, 아주 편한게 잘 다녀왔네요.,,,
가까운 펜션을 잡았는데.,, 커플들이 많이 오는 곳이랍니다.,,, 방분위기가.,, 화려하죠.,??ㅎㅎㅎㅎ 넘 이쁘고 특이해서 사진 찍어 봤어염.,ㅋㅋㅋ
춘천., 윗지방이라서 그런지 정말 추웠습니다.,, 입김이 다 나오더군요.,,
대회가 일찍 시작하네요.,,9시쯤 되니깐., 바로바로.,, ㅡㅡ;;;
이미., 싼타모님께서는 출발하시고.,,, 곧이어.,, 데끼리님도.,,, ㅎㅎㅎ 홧팅입니당.,,,ㅎㅎㅎ
봉다리님은 어디 계실까용??? 많은 선수들 땜에.,, 봉다리님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습니당.,, ㅠㅠ
그리곤 저도 후다닥 헬스님이 스폰해주신 파워젤을 먹고 출발했습니다.,, ( 팀별로 출발간격시간이 그렇게 나지 않았습니다.,, 거의 5분 간격으로 출발한거 같으네요.,,,)
아침 빈속엔 왠지 못 달릴꺼 같아 편의점에서 데끼리님과 삼각김밥, 죽으로 때웠는데.,, 먹고 바로 달리니.,, 역시 속에 무리가 있더군용.,, 울렁울렁~~ ㅋ
제일 처음 코스는 로드 입니다.,,, 10키로 정도 되는데.,,,, 거기서 거의 추월 당한거 같으네욤.,ㅋ
그리곤 임도 첫구간.,,, 일명 ' 마의 구간 '이라고 합니당.,ㅋㅋㅋ
답사할땐 여기가 무신 마의 구간이냐고 콧방귀를 꼈는데.,, 대회날에는 우왕좌왕 다들 못올라가니.,, 어쩔수 없이 서게 되는.,, 그런 마의 구간이더군요.,,, ㅠㅠ ㅎㅎㅎ 거기서 끌바하면서 봉다리님도 만났습니당.,ㅋ ㅋ
답사할땐 살랑살랑 가니 업힐도 별로 안되는거 같았는데.,, 대회날은 어찌나 길게 느껴지던지요.,,,, 다신 대회 안나가 하면서도.,,,,,, 완주할때 그 기분이란.,,,, ㅋㅋㅋ
피니쉬 들어와서 반갑게 맞이해주셨던 데끼리님 감사합니당.,, ^^
도착해서 데끼리님과 즐거운 맘으로 사진 찍었습니다.,,저희 아버지처럼 챙겨주시고 딸처럼아낌없이 많은칭찬과 격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입상 후보자 였던 싼타모님., 안타깝게도 한번의 자빠링으로., ㅠㅠ 아쉽게 되었습니다.,,흑흑
갑자기 리쌍의 이 노래가 생각나네욤.,,
'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ㅡㅡ;;; 아쉬운맘을 뒤로 한채 다같이 사진찍었네요.,,,
봉다리님은 언제 오실려나~~~~
뒤늦게 싼타모님 상처를 보고 소독하러 갔습니당.,,
상처 소독약 바르는데 얼마나 따가웠을까요.,,, 하지만.,, 맘이 가장 아프셨겠지염.,?? ㅡㅡ;;
이러쿵 저러쿵.,, 제가 딴짓하다가., 놓쳤는지., 봉다리님 들어오시는걸 못 보았네요,.,,, 데끼리님께서 하신것처럼 반겨 드렸어야 했는데.,,,,, ㅡㅡ;;;; 지송지송.,,
대회를 무사히 마치고 우연히 강촌에서 만난 태기님과 함께 사진 한컷 했습니다.,,
대회중에.,, 제게 말을 걸어오신분이 태기님이실줄이야.,ㅎㅎㅎ 이야기하다보니.,, 같은 지역 라이더 였네요.,,, ^^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첫 대회라 다른 코스랑 비교할수가 없지만.,,,, 최선을 다해 완주 했습니다.,,, 다시는 출전 안한다 했지만.,,,,, 그래도 또 좋은 코스 있으면 나가보고 싶네욤.,ㅋㅋㅋ
함께 대회 출전하신 횐님들.,, 애쓰셨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사완주 기념으로 환영회 마련해주신 횐님들도 감사드립니당~~~!! ^^
가까운 펜션을 잡았는데.,, 커플들이 많이 오는 곳이랍니다.,,, 방분위기가.,, 화려하죠.,??ㅎㅎㅎㅎ 넘 이쁘고 특이해서 사진 찍어 봤어염.,ㅋㅋㅋ
춘천., 윗지방이라서 그런지 정말 추웠습니다.,, 입김이 다 나오더군요.,,
대회가 일찍 시작하네요.,,9시쯤 되니깐., 바로바로.,, ㅡㅡ;;;
이미., 싼타모님께서는 출발하시고.,,, 곧이어.,, 데끼리님도.,,, ㅎㅎㅎ 홧팅입니당.,,,ㅎㅎㅎ
봉다리님은 어디 계실까용??? 많은 선수들 땜에.,, 봉다리님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습니당.,, ㅠㅠ
그리곤 저도 후다닥 헬스님이 스폰해주신 파워젤을 먹고 출발했습니다.,, ( 팀별로 출발간격시간이 그렇게 나지 않았습니다.,, 거의 5분 간격으로 출발한거 같으네요.,,,)
아침 빈속엔 왠지 못 달릴꺼 같아 편의점에서 데끼리님과 삼각김밥, 죽으로 때웠는데.,, 먹고 바로 달리니.,, 역시 속에 무리가 있더군용.,, 울렁울렁~~ ㅋ
제일 처음 코스는 로드 입니다.,,, 10키로 정도 되는데.,,,, 거기서 거의 추월 당한거 같으네욤.,ㅋ
그리곤 임도 첫구간.,,, 일명 ' 마의 구간 '이라고 합니당.,ㅋㅋㅋ
답사할땐 여기가 무신 마의 구간이냐고 콧방귀를 꼈는데.,, 대회날에는 우왕좌왕 다들 못올라가니.,, 어쩔수 없이 서게 되는.,, 그런 마의 구간이더군요.,,, ㅠㅠ ㅎㅎㅎ 거기서 끌바하면서 봉다리님도 만났습니당.,ㅋ ㅋ
답사할땐 살랑살랑 가니 업힐도 별로 안되는거 같았는데.,, 대회날은 어찌나 길게 느껴지던지요.,,,, 다신 대회 안나가 하면서도.,,,,,, 완주할때 그 기분이란.,,,, ㅋㅋㅋ
피니쉬 들어와서 반갑게 맞이해주셨던 데끼리님 감사합니당.,, ^^
도착해서 데끼리님과 즐거운 맘으로 사진 찍었습니다.,,저희 아버지처럼 챙겨주시고 딸처럼아낌없이 많은칭찬과 격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입상 후보자 였던 싼타모님., 안타깝게도 한번의 자빠링으로., ㅠㅠ 아쉽게 되었습니다.,,흑흑
갑자기 리쌍의 이 노래가 생각나네욤.,,
'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ㅡㅡ;;; 아쉬운맘을 뒤로 한채 다같이 사진찍었네요.,,,
봉다리님은 언제 오실려나~~~~
뒤늦게 싼타모님 상처를 보고 소독하러 갔습니당.,,
상처 소독약 바르는데 얼마나 따가웠을까요.,,, 하지만.,, 맘이 가장 아프셨겠지염.,?? ㅡㅡ;;
이러쿵 저러쿵.,, 제가 딴짓하다가., 놓쳤는지., 봉다리님 들어오시는걸 못 보았네요,.,,, 데끼리님께서 하신것처럼 반겨 드렸어야 했는데.,,,,, ㅡㅡ;;;; 지송지송.,,
대회를 무사히 마치고 우연히 강촌에서 만난 태기님과 함께 사진 한컷 했습니다.,,
대회중에.,, 제게 말을 걸어오신분이 태기님이실줄이야.,ㅎㅎㅎ 이야기하다보니.,, 같은 지역 라이더 였네요.,,, ^^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첫 대회라 다른 코스랑 비교할수가 없지만.,,,, 최선을 다해 완주 했습니다.,,, 다시는 출전 안한다 했지만.,,,,, 그래도 또 좋은 코스 있으면 나가보고 싶네욤.,ㅋㅋㅋ
함께 대회 출전하신 횐님들.,, 애쓰셨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사완주 기념으로 환영회 마련해주신 횐님들도 감사드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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