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와 많은일이 있었군요...전 지리산에...
지리산 모시여 몇번 가봤지만 이번같이 또 특이한 날씨는 처음입니다...
비가 오고 하늘은 우중충...그러면서 시계(조망)은 가능하고...
엄청난 인파에....
등산로는 관리공단 1호 답게 곳곳에 잘정비를 해두었군요...곳곳에 끽연...등산로외
산길동행...등등을 감시하는 인원들 배치되었고...
암튼 좋은 산행였읍니다...오랬만에 해보는 등산이라 양쪽 종아리가 터질것같읍니다...
저의 지금 걸음걸이는 어떤(?)수술후의 걸음걸이 바로 그렇읍니다...ㅎㅎㅎ
천왕봉 오르기 직전의 뒤모습....구름밑의 긴능선은 지리산에서 그길이를 순위경쟁
해도되는 황금능선입니다...천왕봉에서 덕산까지....
위에 그림장소를 조금 올라가서 다시 찍었죠...같은장소...
같은곳을 조금위쪽에서 다시 촬영한것이죠...
천왕봉 바로아래에서 식사하면서 돌아본 진주쪽....선경이 따로없죠...ㅎㅎㅎ
저가 약 35년전에 지리산 처음 같을때 유했던곳...지금은 관리소 창고로....
바로 이곳에 볼일이....이름하여 장터목대피소....최신식 건물에다....ㅎㅎㅎ
지리산 모시여 몇번 가봤지만 이번같이 또 특이한 날씨는 처음입니다...
비가 오고 하늘은 우중충...그러면서 시계(조망)은 가능하고...
엄청난 인파에....
등산로는 관리공단 1호 답게 곳곳에 잘정비를 해두었군요...곳곳에 끽연...등산로외
산길동행...등등을 감시하는 인원들 배치되었고...
암튼 좋은 산행였읍니다...오랬만에 해보는 등산이라 양쪽 종아리가 터질것같읍니다...
저의 지금 걸음걸이는 어떤(?)수술후의 걸음걸이 바로 그렇읍니다...ㅎㅎㅎ
천왕봉 오르기 직전의 뒤모습....구름밑의 긴능선은 지리산에서 그길이를 순위경쟁
해도되는 황금능선입니다...천왕봉에서 덕산까지....
위에 그림장소를 조금 올라가서 다시 찍었죠...같은장소...
같은곳을 조금위쪽에서 다시 촬영한것이죠...
천왕봉 바로아래에서 식사하면서 돌아본 진주쪽....선경이 따로없죠...ㅎㅎㅎ
저가 약 35년전에 지리산 처음 같을때 유했던곳...지금은 관리소 창고로....
바로 이곳에 볼일이....이름하여 장터목대피소....최신식 건물에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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