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1번 코스와 2번 코스가 만나는 지점에서 합류하신 고소공포증 형님. 일부러 김밥까지 준비하셨다가 시간이 늦어 가족끼리 냠냠하셨다는 슬픈 전설이...T T (아래) 본인에 이어 펑크 때문에 힘겹게 마지막 힐에 도착하신 개비 형님. 지난 반년이 넘도록 한번도 펑크가 없었던 본인의 파나 타이어는 오늘로서 퇴역하셨슴. ㅋ 하루에 뒷 타이어 펑크가 3번이라니... 게다가 앞 타이어도 분해해봤더니 또 펑크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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