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대략 요렇게 생겼습죠. 오늘은 맨 우측의 천주산 정상에서 산정 쪽으로 내려와서는... 무기 쪽으로 바로 올라가지 않고 도로로 빙빙 돌아서는... 다시 1번 코스의 시작점으로 올라가서는 왼쪽으로 작대산을 넘은거지요. (아래) 장춘사 넘어서 다운힐 코스를 신나게 내려오니... 또 다시 지긋 지긋~한 작대산 업힐이 시작됨을 알려주는 이정표가 새로 생겼네요. 더 힘 빠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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