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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설문조사입니다. 언젠가는 꼭 넘어야 될 산 입니다. </b>

싼타모2008.10.06 17:05조회 수 946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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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입상을 해서....
입상을 해서 이렇게 불란을 일으켰으니 저의 죄가 큽니다.

분란의 불길을 제가 또 1년만에 당기게 되었습니다.
그런 점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왕 이렇게 된 마당에 집고 넘어갈거는 확실히 집고 넘어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중복활동하시는 회원님도 많으십니다. 저도 그렇구요.

제가 2007년 영암챌린져대회에 왈바 마.창.진으로 나가서 3위입상했습니다.
그때는 당연히 그렇게 해야되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엠티비인사이드에서는 소속이 뭐가 중요하냐며 모두들 축하 해 주셨습니다

올 봄 의령대회는 엠티비인사이드로 출전을 했습니다. 왈바에도 글을 올렸으나
호응이없고 인사이드는 단체전으로 출전을 하였습니다. 단체전때문에 인사이드로
뛰었습니다.작년 모 회원님께서도 김해대회를 다른동호회소속으로 단체전과 개인전 출전을 하셨습니다. 그때는 아무말 없으시다가 이렇게...
또다른 모 회원님은 늘 입상하고 언제나 다른소속의 선수로 뜁니다. 몇분 계시죠?
근데 왜 저만!!!! 저에게 악한 감정이 많으신가봅니다.

상주대회는 고민이 되었습니다. 의령시합때 어디 소속으로 출전하는지 말들이 많았습니다.
고민끝에 그래서 저의 회사인 00자동차로 나갔습니다. 근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울산에 있는 00자동차 동호회에서 제 배번호를 가져가서 찾는다고 여기저기
다녀야했습니다.

강촌챌린져대회는 접수 마감일이 남았는데... 조기 접수 마감이 되었더군요.
국내 메이져 대회!  실감했습니다.
풍뎅이님과 데끼리선배님께서는 접수를 하셨고.... 모시고 가야되는데...
그래서 엠티비인사이드 운영진이며 왈바 지역장이니 혹시 미 입금자 생기면
최 우선으로 해 달라고 압력아닌 압력을 했습니다. 이럴때 감투쓰고 있으니 좋습니다.
근데 접수가 되었습니다.  운영진이며 지역장인걸 알릴려고
저는 엠티비인사이드로 토리님은 왈바로 신청을 하였습니다. 이점은 토리님께 확인하시면
됩니다. 접수가 안되어서 제가 두명을 단체 접수를 하고 운영진에 전화를 걸어
앞으로 동호인들 많이 출전하게 할 터이니 꼭 좀 접수 해 달라고....

울산영남알프스대회는 사실 저도 어디로 나갔는지 모릅니다.
상기와같은 문제들이 발생함으로 개인으로 신청한것같은데....
오전에 대회운영진에게 전화를 해서 확인했습니다.
개인 기록과 등위만 결과로 나올거랍니다.

암튼 저 말고도 타 동호회와 중복 활동 하시는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이런것들이 불거져서
어제와 같은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지금부터 회원님들께 질문입니다. 마음을 열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1. 중복활동하는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다. 얼마전에 풍뎅이선배님께서 글 올리신내용도 있습니다. 참고 하시구요.

1) 좋다     2) 안된다     3) 해도 되는데 어느정도 예의는 지켜라      4)모르겠다.


만약 3번이라면 또 다른 규칙이 생기겠죠.


질문 2. 동호회에서 샾을 끼던 메일오더를 하던 자전거나 용품 거래를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샾에 소개하는거 말구요. 직접거래!

1)싸게만주면 좋다     2)안된다.     3)해도 좋은데 이윤을 남기지말고해라   4)모르겠다.

질문 3. 온라인상에 반말이 참 많습니다. 오프라인에서야 형님 동생 할수도 있는데 온라인에서 니 내 형님  이런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신입회원들이 자기들끼리만 친하네하며 거리감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또한 욕도!!!  가끔 애들도 옆에서 봅니다.

1)반말사절   2)반말된다   3)해도되는데 욕은 안된다.   4)모르겠다.


이상입니다. 다시한번 물의를 일으킨점 회원님들께 머리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앞으로 어디로 출전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용기를 가지시고 아프더라도 꼭 이겨내서 멋진 왈바 마창진을 만들어가요.


게시판 관리자님께서는 의견 수렴하셔서 적절한 방침이 있어야될것으로 사료됩니다.

조만간 모임이 있을겁니다. 왈바를 사랑한다면 부디 그날만은 꼭 나와주셔서
비밀 투표에 참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의를 일으킨점 다시한번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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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최고의 파이터 "효도르"와 동생이 경남대에서 맞짱뜨다....!!!! (by T=i) <b>일요일 중리 삼계싱글 벙계 재공지</b> (by 배씨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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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질문1) 3번
    질문2) 3번 (이윤을 남기면 얼마를 남기는지 사는 사람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3)요것 때문에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반말을 하기 시작하면 조금씩 쉽게 대할테니까요...
    XXX님 하던게 XXX야 할테니까요...
  • 저는 가입한지도 얼마 안된 신입의 갠적인 생각입니다..
    1-3번
    2-3번
    3-3번입니다 이유인즉은
    1번은 저역시 인사이드로 먼저 시작했습니다 역시 정회원이며 지금은 주로 왈바에 활동을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인사이드 좋은분도 많고 원하신다면 한번쯤 라이딩도 가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나 모임이 너무 많아지면 문제가 되리라 봅니다.. 2개정도 적당 정보교환도 하고 ...
    2번은 동호회 모임이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젊은 층 입장으로써 동호회같은 모임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지금것 개인 영리로 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혹 이익을 추구하더라도 단체을 위한 동호회 공금으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
    3번은 친한 표시로 친구들 정도 가 약한 면에서는 언제나 중간정도의 반말은 옳다고 봅니다 그러나 욕은 아니라고 봅니다 둘만의 채팅창이면 모를까 서로 보는 게시판에 예의는 필수라 생각됩니다 ..
  • 유령이라 설문에 답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1-1 다같은 두바퀴를 즐기는데 뭐 어떨려구요...^^
    2-2 시작은 아름다웠으나 항상 뒤가 구리더라는..저도 전국 4만동호회 경남장까지 했었습니다...-_-;
    3-3 친근함의 표현이지요....^^ 아무리 높임말을 쓰라해도 잘 안듣습니다...다들.....

    제가 잔차를 시작할려고 할때 관심을 주시고 전화도 주신분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벽새님이셨습니다....비오는날 샾까지 직접 오시겠다고 하시고 도움을 주시려 했었지요...
    그때 이런생각했습니다...이런분과 함께 취미를 즐긴다면 참 좋을것 같다.....
    뒤늦은 인사드립니다....벽새님 감사합니다....^^
    사람이 많아지면 탈이나고 분란이 일어나는건 당연합니다...세월이 약이겠지요..
    사람도 과식하거나 과음하면 탈이나는것처럼...
    잘해결되길 잔차를 즐기는 한사람으로 바래봅니다.....
  • 절대적..개인 생각으로 답변하겠습니다....
    1번..중복활동..."좋다" 입니다..
    우리가 여기 모인건 자전거가 좋아서 모인겁니다...
    무조건 여기다..다른데 가지마라..그럼 프로이겠죠 소속팀이니깐...
    그저 자전거가 좋아서 여러사람과 함께 하고 싶어하는데 그걸 억압하는건
    개인자유의 침해 아닌가요...^^
    전 이렇게 항상 말하고 다닙니다...
    저의 모처는 왈바이기에..다른 모임가서도 당당하게..
    "왈바의 딩수입니다" 이렇게 소개를 합니다...
    본인이 왈바에 대해서 애착이 많이 가고 그만큼 생각한다면..
    다른곳에서 어울리더라고 왈바가 "주"가 된다고 생각하면..그걸고 된거 아닐까요?^^
    2번..샵?메일오더? 절대 "안된다"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아주 사소하면서도 중요한게 돈 문제 입니다..
    돈때문에 가족과도 멀어지고 살인까지 벌어지는데..
    같이 즐기면서 함께 하는사람에게 이익을 챙기겠다는건...
    그건 취미로 오는게 아니라 돈때문에 나와서 얼굴 비추는거 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싸고 좋은 물건이 있으면 정보 공유하는건 적극 찬성입니다..
    3번..호칭관계..욕은 절대 금지입니다..
    아무리 친한사이라도 욕이 들어가면 기분나쁘기 마련입니다..
    XX님 보다는 XX형님 XX야 가 더 친근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그 뒤에 붙는 단어들이 중요하죠...
    친근함에서 도가 지나치면 육두문자가 나오고 그러면 어느새 감정 싸움까지될게 뻔합니다
    전 항상 저보다 나이가 많은 형님들께는 편안하게 대해달라고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빨리 친해지게되고 더 가깝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온라인에서는 어느정도 자중을해주시고 편안한 호칭은 가능하되..욕은 절대 반대입니다..^^

    여기 모이신분들은...자전거가 좋아서 모인...취미 동호회입니다..
    취미는 즐기기 위해서 있는거지..
    그 취미를 너무 깊게 들어가버리면...그건 취미가 아니게 되는겁니다
    스트레스를 해소 하고 좋아하는걸 공유하기위해서 모인자리에서
    오히려 더 스트레스 받게된다면......참 슬픈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우리모두..자전거가 좋아서 타는거니...
    좋은게 좋은거라고.....
    서로에게 불만이라든지 오해가 있다면...
    눈치보지말고 먼저 다가가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 ☞ 1번(3번) : 인터넷이라는 매개체가 발달되어 각종 모임이나 동호회의 성격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더군요 제일 많이 변한 건 모임이나 동호회에 임하는 의식구조인데 수직관계
    에서 수평관계로 변했습니다 선배와 후배의 엄격한 규율이 사라지고 회원이라면 모두
    평등한 지위를 누리는 관계로 변했고 그 회원들이 선출한 운영자가 모임을 주관하는게
    지금의 동호회 구조입니다 그러다 보니 상명 하복의 엄격한 규율을 따지는 모임과는 달리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회원들의 가입과 탈퇴가 이루어지고 성격을 달리하는 여러 동호회에
    가입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변하지 않으면 그 모임은 존속될 수
    없는게 요즘 현실입니다
    조금 더 개방적이고 열린 마음으로 운영되는 모임이라면 자연적으로 회원들의 적극적인
    가입과 참여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고 폐쇄적이고 특정인에 의해 동호회가 좌지우지
    된다면 그 모임의 생명력은 자연히 약해질겁니다

    ☞ 2번(3번) : 이 문제는 조금 민감한 사안입니다 제가 특정 자동차동호회 소속 회원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을 때 튜닝에 대해서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동호회 회원들에게
    나름 도움을 주고자 평소 알고 지내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를 통해서 튜닝 용품을 제작하여
    회원들에게 공급하여 주곤했습니다 그런데 회원들의 필요에 의해서 공동구매를 진행해 주었
    지만 순수한 취지에서 시작한 제 의사와는 상관없이 일부 몇몇 회원이 의혹의 눈길을 주더군요
    업체에 돈을 받는건 아닌지 의심하더군요(바보같지만 저는 업체에서 고맙다고 물품을 준다고
    해도 제 양심이 허락하지 않아서 그런건 안 받습니다 ) 그 뒤로는 공동구매는 안합니다 제
    의사와는 상관없이 의심의 눈초리를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일부 자동차동호회에서는 공동
    구매를 담당하는 회원이 업체로 부터 금전적인 대가를 받아서 문제가 되어서 동호회가 큰
    홍역을 치루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문제는 투명성을 입증할 견제 장치가 없었기 때문인데
    왈바에서도 이 문제로 인하여 자칫 오해의 불씨가 싹틀 수 있으니 이 부분은 무엇보다
    신중하고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3번(3번) : 제가 개인적으로 온라인동호회에서 활동하면서 저 보다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말을 쉽게 놓지 않습니다 물론 이런 부분 때문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도
    있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아직 미혼인 분도 있고 기혼인 회원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한 사람의 인격체입니다 결혼을 하면 부모님도 자식에게 이름을 마구 부르지
    않습니다 00애비야 00아범아 이렇게 부르지요 상대방이 나이가 어려서 말을 놓더라도 최소한
    상대방의 인격은 지켜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를 편하게 대하시는
    선배님들이 좋습니다 갈사리, 데끼리, 청풍, 사우스포, 떨감, 풍뎅이 선배님 처럼 나이 차이는
    있지만 동생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주시면서도 최소한의 인격을 존중해 주는
    선배님들이 좋아서 왈바 마창진이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말도 되지도 않는 제 생각을 두서 없이 적다보니 혹시라도 글 속에 오해가 될 만한 내용이 있지는
    않나 조심스러워집니다 동호회는 어느 특정인의 소유물도 아니며 또 특정인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어서도 안됩니다 왈바 회원가입이 빠르고 늦음을 문제 삼아서도 안됩니다 오늘 가입한 회원이
    라도 똑 같은 평등한 회원입니다 회원 한분 한분의 의견이 모두 귀담아 들어야 할 소중한 말씀입
    니다 부디 용가리님은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좋은 방향으로 왈바를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지식은 젊은이가 더 많이 배울 수도 있지만 인생의 연륜만큼 쌓아온 삶의 지혜는 결코 나이 드신
    분들을 따를 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왈바를 사랑하시는 선배님들의 지혜가 담긴 많은 의견들을 곧
    들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1-3
    2-2
    3-1
    입니다..
  • 1-3
    2-3
    3-4
    온라인 모임인 왈바 마창진은 누구의 것도 아닙니다.
    모두의 소중한 모임입니다.
    마치 몇몇의 모임인양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 1-1 소속이 어디든 자전거하나로 즐겁게 라이딩하는 것이 목적이기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소속은 그냥 껍데기 밖에 안된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즉 알맹이는 자기자신과 자전거라는 것이죠.^^
    2-4 모르겟습니다. 필요에 의해서 요청에 의해서 거래가 이루어지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서 판매자도 이윤을 많이 남길려고 하지말고 손해 안보는 정도에서 구해주는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필요 요청에 의해서입니다. 즉 물품거래가 주가 되는건 있을수없겟죠.. 라이딩이 목적이니깐요.

    3-3 욕은 무조건 안되고요. 반말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친근감도 잇고 서로 친해질수있는 계기가 될수도 있고요. 욕만 안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25살에 철없는 의견이었습니다.
  • 설문에 관심 없습니다..
    그냥 잔차 타는기 좋고 재밋을뿐....ㅎ
  • ↑ 님이랑 같음~ 자전거는요 누가 뭐래도 자기가 좋아서 타는거거덩요 혼자라도 자전거만 있음

    즐겁지요.. 물론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타면 더욱 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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