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만에 몇자 적어 봅니다.
가을 하늘은 넓고 높기만 한데......
왈바 마창진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몇분이 가을을 타셔서 마음이 싱숭생숭 하신지.....
이제 그만들 좀 했으면 합니다.
누가 누구를 지켜 보겠다. 잘해라. ......(개인의 인격을 존중 해야 합니다)
어느 누구든 누구의 귀속물이 아닙니다.
여긴 자유 오픈 온라인 모임인 왈바 마창진입니다.
누구의 개인의 게시판이 아닙니다.
회원으로 가입하고 개인 신상을 공개 하신 회원님이라면 누구나 기본적인 예의와 상식적 도덕을 아는 사람이라면 글을 남기고 의견을 논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유독 근황에 개인 미니홈피처럼 마구잡이 글이 난무를 하고 감정 대립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제 그만들 하심이 어떨런지요^^
타 동호회나 모임...그리고 많은 인터넷 스핑을 하시는 분들 보기가 부끄럽습니다 ㅠㅠ"
잘 해보자는 것이 분란이 된다면 하지 아니하는 것 보다 못하지 않을까요?
자유와 평화 산악자전거를 사랑하는 왈바 마창진이 되길 기원드리며,
보잘것 없는 범골 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