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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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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ㅡ,.ㅡ -
이곳 왈바에서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저에겐 아주 많~은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멜바 여항산, 환상적인 남해일주, 한여름에 알탕....
무엇보다도 강촌대회에서 만나 아쉬운 쏘주한잔^^
고향에서 좀~ 떨어진 타향이지만
항상 밝은 웃음으로 반겨주시는 휜님들 덕분에
많은 정 붙임으로 흰님들과의 라이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좋은 인연을 오래 간직하고싶어
강촌대회때 약속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싼타모님 입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데끼리님 괜찮아 질 겁니다^^;
힘 내시고 웃으면서 잔차만 타시면 되지 않을 까요. -
그래도 자주자주 보입시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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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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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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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끼리 행님...^^...
자주 뵙지 못해서 별로 친하진 않지만...여항산 라이딩때 인사드린 레드섹소폰입니다.
관리자가 막은건 위에 올리신 글이 아니라..아래에 달린 댓글이지요..
데끼리행님이 올린 글 때문에 빚어진 일은 절대로 아니니..^^; 자책하실 필요까지야 있겠습니까..
사람 많은 곳엔 항상 잡음이 있기 마련이지요.
회칙이 미비하고, 회원들의 열정이 지나쳐 일어난 소란이라 너그러이 생각하시고,
모돠...원만하게 마무리 될테니...
상하신 기분 푸시고..즐겁게 잔차생활 하시면 좋겠습니다. ^^;
부디 이번 일로 왈바를 등지거나 하시는 분이 한분도 안계시기를 바랍니다. -
선배님이 오늘 저녁에 번개 가시죠 ^^
번개 갔다 내려와서 간단하게 길거리표 호프집에서 한잔 하시면서
이야기 나누다 보면 마음이 많이 풀리실겁니다 -
여항산에서 인사드린 고소공포증입니다. 이제 한번 뵈었을 뿐인데... 절대 형님 글 때문에 빚어진 일이 아닙니다. 아마 잘 풀릴것입니다. 너무 맘 쓰지 마시고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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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정황으로 봤을 때 데끼리님의 글은 전혀 문제가 없었음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미 세상은 변하고 있습니다. 이제 거의 다 왔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십시요.
그냥 이대로 가시면 안됩니다. 분명 나아질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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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용가리님..
인간이 변 하는 것이죠...^ ^
근본은 항상 그때도 지금도 영원히 그자리에 있습니다...ㅎㅎ
데기리형님..
축하글에 축하만 해 줘야 하는데..쩝..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형님이 내가 보고 싶어 술마시자 하셨는데...
다음엔 제가 한번 청 하겟습니다...
술값 아까워서 제가 한번도 청한적이 없는건 아닌줄 아시죠??!!
그래도... 생활비 받는 주부인 관계로... 살살 마십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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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훈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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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안습 입니다...
3박4일 서울 갔다오니 이런 일들이...조만간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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