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디카까지 짊어지고 결코 짧지 않은 그 거리를 달리셨으니...^^ 이럴 땐 저도 똑딱이 하나 들고 나서야 하는데... 집에 있는 2개가 모두 지금 병원에 입원 중이시네요. ㅋ 조만간 동해면 일대를 Full Course로 떼(?)라이딩 해봤으면 좋겠네요. 이왕이면 여럿이~ 철마령 내리막길에 풀만 좀 적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말이죠. -_- 체인은 튀고... 종아리는 온통 베이고... 참 미치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