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더운데다가 대략 90Km쯤 달렸더니 아직도 정신이 없네요. ㅋ 지난 주처럼 혹시라도 잡초가 많을까봐 긴 팬츠 입었더니... 켕~ (위) 안개가 자욱했던 천주산 아래에서 몸 풀기 중이신 떨감 형님 (아래) 용가리님의 팀차 지원으로 무사히 자양산 입구에 도착한 일행들 [차량 따라가며 싸이클 연습하는 선수들... 참 힘들겠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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