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지존님들과 강호를 누빈 세월동안 내공은 바닥에서 좀처럼 차오르지 않아.
홀로 운공조식을 밤낮으로 했으나,
나의 천리마는 좀처럼 가벼워지지 않으니, 참으로 어안이 벙벙하더이다,
해서,,,,,다시 강호로 나와 적토마들과 같이 어깨를 나란히 세운다면
그들의 양기와 음기를 태극적으로다 흡수하여 몇갑자 상승할까 싶어소이다..
무릇,,,무림강호는 몇천년전부터 수많은 무림고수와 은둔고수들이 음과 양,
흑과 백,이런 극단적인 모양보다 태극적인 꼬리잡기로다흘러왔으니,
바람에 흘러 갈대를 잡고
적토마가 달려도 사각거리는 소리는 떨어지는 이슬보다는 큰법.....
본좌맥스는 앞으로 다시는 무림강호를 잠시라도 떠나지 않으며,,,,,
산발적인 천리마와 적토마들의 운무에 낄것을 약속합니다..
역시 강호무림은 살아있네요...부르르
홀로 운공조식을 밤낮으로 했으나,
나의 천리마는 좀처럼 가벼워지지 않으니, 참으로 어안이 벙벙하더이다,
해서,,,,,다시 강호로 나와 적토마들과 같이 어깨를 나란히 세운다면
그들의 양기와 음기를 태극적으로다 흡수하여 몇갑자 상승할까 싶어소이다..
무릇,,,무림강호는 몇천년전부터 수많은 무림고수와 은둔고수들이 음과 양,
흑과 백,이런 극단적인 모양보다 태극적인 꼬리잡기로다흘러왔으니,
바람에 흘러 갈대를 잡고
적토마가 달려도 사각거리는 소리는 떨어지는 이슬보다는 큰법.....
본좌맥스는 앞으로 다시는 무림강호를 잠시라도 떠나지 않으며,,,,,
산발적인 천리마와 적토마들의 운무에 낄것을 약속합니다..
역시 강호무림은 살아있네요...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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