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들은 하셨는지요 무림지존님들...
저는 지금 허공답보를 위해 13층에 침거중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수일전 천년고찰 광산사 밑에서 각문파의 단주님들의 이야기 중에
마창진 모임의 대표의 고독한 갈등을 해소하고자 나왔던
초절정고수님 몇분을 모셔 애매한 사안을 결정하자 는 이야기가
갑자기 설거지 신공중 생각이나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여러 고수님들의 생각이 어떠하시지요...
강과 저수지의 물은 말라 물안개조차 알수없는 지경이요...
물위로 착륙하는 물새는 사이드를 댕겨야 하는 작금의 상황에
걸맞는 고견을 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삼계 지존무상 맥스 배상...끙...
추신....뱍팔번뇌님 시계 싸게 파세요....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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