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자전거를 배운 왈바입니다 그리고 커다란 선물도 하나챙겼고요
사실 최근 저역시 이런 저런 상황들을 지켜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서로 즐기면서 자전거 그거 하나만 바라보며 지낼수 없나하는 생각 생각들입니다
그러나 저역시 별로 뜻되지는 않겠지만 몇몇 회원님들과 뜻을 같이하겠습니다
저역시 이런 저런감정에 복잡하네요 왈바에는 좋은 분들많습니다 좋은 만남 많이들
하시고요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 함께 해준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저역시 자진 탈퇴하려합니다 ...
비록 제가 마창진엔 나오지 않을지 모르나 자전거는 계속됩니다
모두 즐거운 자전거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