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름다운 행복의 메세지 입니다...감상하세요

깔치2008.10.22 18:24조회 수 285댓글 2

    • 글자 크기


첫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메시지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세번째 메시지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네번째 메시지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다섯번째 메시지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가장 좋은 것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부분의 것들을 저절로 다가오게 만듭니다.





여섯번째 메시지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을 꾸세요.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 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한 번이고 기회도 오직 한 번이니까요.





일곱번째 메시지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마디 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낸 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여덟번째 메시지

외모만을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킬 수 있습니다.
재산에 연연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미소만이 우울한 날을 밝은 날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아홉번째 메시지

부주의한 말은 싸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 수도 있습니다.
시기적절한 말은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습니다.
사랑스런 말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축복을 가져다 줍니다.





열번째 메시지

항상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 두세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 받았다면
아마, 다른 사람도 상처 받았을 겁니다.





마지막 메시지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 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십시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와일드바이크 마창진 다음 카페 개설 안내8 백팔번뇌 2011.08.09 35942
공지 와일드바이크 마창진 회원 명단11 백팔번뇌 2010.02.22 55391
10005 처음 뵙겠습니다.....^^5 여행통 2005.11.03 244
10004 오늘 감사합니다...11 벽새개안 2005.11.13 244
10003 만일년....6 벽새개안 2005.12.12 244
10002 오늘밤 번개7 떼구리 2005.12.30 244
10001 오늘도 비가옵니다17 범골 2006.05.09 244
10000 김해시장배및 국가대표3차선발전2 kr0480 2006.05.19 244
9999 매버에서...^^5 용가리73 2006.10.26 244
9998 내일 정기모임 해여? ........ 2001.02.23 245
9997 일요일에 진해 군항재 갑니다....흐흐 잔차타고 ........ 2001.03.31 245
9996 Re: 사진-냐하님과 왕초보님 멋있다.... ........ 2001.06.04 245
9995 사진-범수님의 포즈 ........ 2001.04.14 245
9994 일욜 번개모임 가는 사람 !! 손 들어봐여!!! ........ 2001.06.15 245
9993 현님, 상혁님 제 애마 입니다(1) ........ 2002.01.27 245
9992 Re: 기냥 심심하면 구상을 해봅니다. ........ 2002.02.08 245
9991 Re:담에는 탤런트로 바뀝니다 ........ 2002.02.12 245
9990 진해 벚꽃나들이 사진19 ........ 2002.04.01 245
9989 한국축구 화이팅~!!20 ........ 2002.06.11 245
9988 한진이형 661 무릎 아직 필요하신지.. ........ 2002.07.08 245
9987 선생님! 잊어 버리신 딸딸이(슬리퍼) 우짜까예?2 ........ 2002.10.05 245
9986 ::: 엉겹결에 떠나게 된 해외출장.. 막달려 여러분들의 염려 덕분에 잘 다녀 왔습니다.4 ........ 2002.11.26 24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