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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일 입니까? 답답하네요

삼돌이2008.10.22 23:15조회 수 1291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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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정모회의 공지로 다 끝난일 아닌가요?

정모회의 뒤로 무슨일이 일어어난 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제일 고마워하고 따르고 싶은 선배가 싼타모님과 데끼리님 이십니다.

정모회의 결과에 수긍 할수 없는 면이 개인적으로 많아도 받아들입니다.

도대체 이런 자진탈퇴 행렬의 연유가 무엇인지요....용가리님.막걸리님.범골님
.탱이님...안타깝습니다. 형님.동생들과 좋은인연. 즐거운 취미생활를 생각했는데
...

이럴거면 그냥 아이디 정지된 4분다 원상복귀 하시고 처음으로 돌리는게 낮겠네요

죽이되던 밥이되던 피터지게 싸우고 마창진이 엉망이되면 정리가 되었겠지요

용가리 선배님 마창진과 서울의 벽은 먼가요? 운영자가 이렇게 훌쩍 가시면 어떻합니까  

막걸리님 속시원하게 말씀 좀 해주십시요

휴~~~


삼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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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삼돌이글쓴이
    2008.10.22 23:17 댓글추천 0비추천 0
    맥스님 말씀처럼 산악자전거는 산에서 혼자 타는 자전건가 보네요...ㅡ.ㅡ;;
  • 역사의순간
    2008.10.23 04:30 댓글추천 0비추천 0
    낙엽 이 떨어지면 가을인게야~~~~~~ ㅎㅎ
  • 역사의순간
    2008.10.23 04: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썩은거목은 죽일래야 죽일수없고 살릴래야살릴수도없어이~~~ 아예 뿌리채 뽑어바립세
    삼돌군 ~~~ 호미 매고 나옵세
  • 풍뎅이
    2008.10.23 09:54 댓글추천 0비추천 0
    휴~~~~~~
  • 빠바로티
    2008.10.23 12: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 판단 여부에 돌을 맞을거란 당부는 제가 크신마음에서 우러나온 충언이라 받아드리겠습니다. 설마 협박이겠습니까.. 최대한 빠른 마창진게시판 복구를 기원합니다.
  • 빠바로티
    2008.10.23 12:38 댓글추천 0비추천 0
    떳떳하다 말씀하셨으면 댓글을 지우시면 안되지요.. 결국 우려했던 일이군요. 자유게시판으로 가겠습니다.
  • 용가리73
    2008.10.23 12:41 댓글추천 0비추천 0
    빠바님의 글은 현재 마창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지웠습니다.

    그냥 애청자(?)로 가만히 지켜봐 주시면 안될까요?
  • 빠바로티
    2008.10.23 12: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조만간 홀릭님께 건의하여 그간 삭제되고 수정된 마창진 게시판 글들의 로그를 요청하겠습니다.
  • 용가리73
    2008.10.23 12:48 댓글추천 0비추천 0
    우리 소모임의 일을 왜 관여하시려는지...? 빠바님도 같이 수렁으로 빠지시렵니까?

  • 빠바로티
    2008.10.23 12:50 댓글추천 0비추천 0
    우리 소모임이 아니라 "우리 왈바"입니다.
    탈퇴하지 마시고, "판단"당하시기 바라며, 정말로 당당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빠졌습니다.
  • 용가리73
    2008.10.23 12:53 댓글추천 0비추천 0
    누가 누굴 판단한다는 겁니까? 정말 서울의 벽은 높기만 하군요...

    우리 왈바 안에선 장사도 가능하고 회원들 비방도 가능하다는 말씀인가요?

    왈바가 그렇게 썩어빠졌다는 소리인가요?

    개인의 의견인지 아님 왈바 전체의 의견인지 먼저 말씀해 보시지요...
  • 빠바로티
    2008.10.23 12:55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리고 왜 관여를 하게 되었는가는 삭제된 댓글에 있는데, 삭제하고 다시 물어보시는것 소모적인 일입니다. 오늘이나 내일 창원에 가는데, 저를 만나실 의향이 있으시거든 연락 주십시오.
    ^^
  • 용가리73
    2008.10.23 12:58 댓글추천 0비추천 0
    만날 사람들은 이미 따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까?

    그 자리에 제가 굳이 나갈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만...^^

    만약, 그게 아니라면 저와 단 둘이서 직접 만나 보시는 게 어떠실런지요?
  • 빠바로티
    2008.10.23 13:00 댓글추천 0비추천 0
    1. 판단 -> 판단은 내가 하는 것도 아니고 홀릭님이 단독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회원분들께서 하십니다. 어간의 내용해석에 충실하십시오. 손가락 아픕니다.

    2. 장사 -> 필요할땐 대놓고 찾고, 아니다 싶으면 장사란 논리는 거둬두십시오. 봉사의 나라입니까?
    이윤을 남겼단 구체적 내용도 밝히 십시오. 추측은 손가락만 더 아픕니다.

    3 비방 ->
    비방에 관해서는 용가리님도 별 할 말이 없으실 텐데요. 왜 인간쓰레기들인지 말씀 해 주십시오.
    6하원칙에 입각 해 말씀 해 주십시오.

    4. 왈바의 오염 -> 용가리님이 관리자로 계심으로 좀 오염 된 듯 합니다.

    5. 용가리님의 의견이 아닌 마창진 원로분들의 말씀을 해 주세요.. ^^
  • 빠바로티
    2008.10.23 13:02 댓글추천 0비추천 0
    용가리님과 독대할 의향 당연히 있습니다.
    전 착하게 생기고 목소리도 귀여워서 협박할 의도조차도 없으니 말입니다.
    쪽지로 전화번호 남기겠습니다. 창원은 금=토=일 일정으로 가니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예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일을 미워해야지 사람 미워하면 피곤해 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 레드색소폰
    2008.10.23 13:32 댓글추천 0비추천 0
    1. 판단 -> 판단은 내가 하는 것도 아니고 홀릭님이 단독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회원분들께서 하십니다. 어간의 내용해석에 충실하십시오. 손가락 아픕니다.

    ㅡㅡ>> 마창진 내부의 일의 판단은 마창진회원님들께서 하시는 겁니다.

    2. 장사 -> 필요할땐 대놓고 찾고, 아니다 싶으면 장사란 논리는 거둬두십시오. 봉사의 나라입니까? 이윤을 남겼단 구체적 내용도 밝히 십시오. 추측은 손가락만 더 아픕니다.

    ㅡㅡ>> 이윤을 남기지 않으면 장사를 해도 된다는 소리로 들립니다만...왈바전체에선 어떤지 모르지만 이윤 여부를 떠나서 마창진내에서는 장사를 하면 안되는것 아닌지요. ? (여지껏은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3 비방 ->
    비방에 관해서는 용가리님도 별 할 말이 없으실 텐데요. 왜 인간쓰레기들인지 말씀 해 주십시오.
    6하원칙에 입각 해 말씀 해 주십시오.

    ㅡㅡ>> 마창진 관리자는 마창진 회의님들에 의해 선출된 분입니다. 마창진 관리자의 처신에 문제가 있다고 중앙운영진에서 판단했다면 회칙에 따라 관리자 권한을 박탈하시고 그 사유를 마창진회원들에게 알려주시는게 도리일듯 합니다만...

    4. 왈바의 오염 -> 용가리님이 관리자로 계심으로 좀 오염 된 듯 합니다.

    ㅡㅡ>> 이런게 비방이죠...흥분하면 이런 글이 써집니다.

    5. 용가리님의 의견이 아닌 마창진 원로분들의 말씀을 해 주세요.. ^^

    ㅡㅡ>> 마창진의 원로? ,, 마창진 회원분 모두는 가입기간 나이 자전거 실력 등등에 상관없이 동등한 자격을 가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그 회원중 한명이고요.
    그리고 용가리님은 현재 마창진의 관리자이고 관리자 자격을 박탈당하기 전까지는 용가리님의 의견이 곧 대외적으로는 마창진의 의견입니다. 아닌가요?

    빠바로티님이야말로 먼저 무슨 자격으로 마창진게시판에서 마창진의 일에 개입하고 개신지 부터 밝혀주시셔야 합니다. 저도 와일드바이크 중앙운영진 원로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군요.^^;;
  • 용가리73
    2008.10.23 13:44 댓글추천 0비추천 0
    휴~~~~~~~~~~~~~

    이제 그만 하십시다.

    빠바님과 방금 전화통화를 하였고 서로 좋게 대화로 풀었답니다.

    오해는 또 다른 오해를 낳을 수 있기 때문에 그냥 한발짝 물러나셔서 이 사태(?)를

    지켜 보도록 하십시다. 잘 해결될 겁니다...

  • 풍뎅이
    2008.10.23 13:49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럼그럼 잘 해결이 되어야지요^^
  • 이장집아들
    2008.10.23 20:48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이고~ 머리야... 도대체 무슨일들이 벌어지고있는건지... ㅜㅜ 잔차타시는분들이라 체력이 좋으셔서그런지 지치시지도 않는가봐요~ 에휴... 정말 다른지역분들이 볼까봐 부끄럽습니다
  • 배씨아찌
    2008.10.23 23:32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이구.!! 두야....!! 울친구(역사)가 저시간(새벽 4시반)에 글을 적었다면 또 누군과에 한잔에 한잔이라봅니다 취기에 한잔더.......ㅋㅋ
    취기라 여기시고 걍 너그럽게 흘려주섰으면 합니다
  • 용가리73
    2008.10.23 23:39 댓글추천 0비추천 0
    슈렉 행님,, 인자 고마하이시더!! 안방에서 피오나 여왕님께서 빨리 오라고 그러시는데예..ㅋㅋ
  • 배씨아찌
    2008.10.23 23: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썩을 용갈......................무시라꼬 슈~~~~후덜덜 즐 낸네................^^
  • 레드색소폰
    2008.10.24 00:34 댓글추천 0비추천 0
    삼돌이님..무슨일이 있었나 궁금하시면 소답동 선지수육 집으로 오시면...내 알려주리다...오실때...혼자오지마시고...손가락 수만큼...횐님들..꼬셔서 ..델꼬 오시오...ㅎㅎㅎ...
    참,참,참...카메라..꼭 들고...전..삼돌이님..찍은 사진이 젤 맘에 들데요..ㅎ...
    백팔님..은 똑딱이 집에 놨뚜고...오시고.ㅎㅎ...
  • 바람레이져
    2008.10.24 01:39 댓글추천 0비추천 0
    몇날 구경하는사람인데 게시판이 혼잡하군요. 자전거만 열심히타면되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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