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렵기간이 11월 20일 부터인가 시작해서 내년 2월까지 이더군요
군대처럼 총기에 대한 엄격한 통제와 정신무장이 되어 있어도 총기사고가 나는데 레포츠로 즐기기 위해 오시는 분들이니 만큼 총기사고가 더욱 우려됩니다 실제로 그런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구요
대부분 엽총 같은 산탄 총을 사용할테니 탄환이 어디로 튈지는 알 수가 없으므로 무조건 조심하는게 제일 이겠죠 하지만 인적이 드문 등산로 같은 곳이 아닌 임도 같은 경우는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사냥하는 사람들도 최소한의 기본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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