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정겨운 분들과 추위와 함께 라이딩 했네요.
그래도 반가운 분들과 함깨해서 마음만은 따뜻했습니다.
새해는 풍뎅이님을 추축으로 해서.......... 원없이 달려 보았으면 합니다.
오늘 신년 라이딩에 참가 하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p.s : 그나저나 아까 점심 먹다가 풍텡이님이 저녁에 거시기 있다고 해서
목이 빠지라 기다리고 있는데, 소식이 없어서 이렇게 압빡을 합니다.
그래도 반가운 분들과 함깨해서 마음만은 따뜻했습니다.
새해는 풍뎅이님을 추축으로 해서.......... 원없이 달려 보았으면 합니다.
오늘 신년 라이딩에 참가 하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p.s : 그나저나 아까 점심 먹다가 풍텡이님이 저녁에 거시기 있다고 해서
목이 빠지라 기다리고 있는데, 소식이 없어서 이렇게 압빡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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