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께서 부관리자 생일이라고 일부러 챙겨주신 듯. ㅋ
대략 9시 반까지 둘이서만 부어라 마셔라~ ^^
라이딩엔 아~~무도 참석하지 못해서 풍뎅이님만 외롭게...
대신 먹벙엔 창원과 완전 반대편인 인천에서 11시 넘어서 내려와 주신 분도 계시고...
마산에서 시간 내어 찾아와서 참석하신 분도... ㅋ
하여간 결론은 거창한 홍어회 생일상을 관리자님께서 차려주셨다는 거.
집에서야 이미 음력 생일로 치뤄서 아무것도 없었지만...
평소 좋아하는 왈바님들과의 생일파뤼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듯. ㅎㅎ
오늘도 홍어 향기가 바람에 스치운다? -0-
p.s. 풍뎅이님이 사장님께... '사장님, 좀 더 썩은 거시기 없어유?' ㅋㅋ
대략 9시 반까지 둘이서만 부어라 마셔라~ ^^
라이딩엔 아~~무도 참석하지 못해서 풍뎅이님만 외롭게...
대신 먹벙엔 창원과 완전 반대편인 인천에서 11시 넘어서 내려와 주신 분도 계시고...
마산에서 시간 내어 찾아와서 참석하신 분도... ㅋ
하여간 결론은 거창한 홍어회 생일상을 관리자님께서 차려주셨다는 거.
집에서야 이미 음력 생일로 치뤄서 아무것도 없었지만...
평소 좋아하는 왈바님들과의 생일파뤼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듯. ㅎㅎ
오늘도 홍어 향기가 바람에 스치운다? -0-
p.s. 풍뎅이님이 사장님께... '사장님, 좀 더 썩은 거시기 없어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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