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모 상가 2층의 유명한 식당에서 김치찌개 백반을 토욜에 먹었지요.
그날 밤에 우유 한잔 마시고 잠들었는데... 담날 새벽에 속이 영 안좋더군요.
화장실 두어번 다녀와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머리가 점점 어지럽고 오한이 나더군요. -_-
도저히 집에서 혼자서 아기를 못 볼꺼 같아서 부산의 본가까지 올라갔더랬죠.
부모님께 맡겨놓고 3시간 정도 겨우 잠들었는데 그래도 어질어질~
겨우 운전은 해서 내려와서는 집에서 체온을 재어 보니 38.1도... 켕~
와이프는 병원 가보라고 난리나고... 병원을 평소 싫어해서 해열제 2알만 먹었네여.
아침에 보니 딱 1도 내려갔더군요. ㅋ
먹는 음식... 정말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_-
그날 밤에 우유 한잔 마시고 잠들었는데... 담날 새벽에 속이 영 안좋더군요.
화장실 두어번 다녀와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머리가 점점 어지럽고 오한이 나더군요. -_-
도저히 집에서 혼자서 아기를 못 볼꺼 같아서 부산의 본가까지 올라갔더랬죠.
부모님께 맡겨놓고 3시간 정도 겨우 잠들었는데 그래도 어질어질~
겨우 운전은 해서 내려와서는 집에서 체온을 재어 보니 38.1도... 켕~
와이프는 병원 가보라고 난리나고... 병원을 평소 싫어해서 해열제 2알만 먹었네여.
아침에 보니 딱 1도 내려갔더군요. ㅋ
먹는 음식... 정말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_-
저도 병원 싫어하지만 주사한방 맞으면 왠만한 해열제 보다는 성능이 좋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