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시죵.,??  ^^;;  요즘 집에서 컴터 할 시간이 잘 없다보니 글쓰기가 힘드네욤.,,,, ( 은쟈 회사에 디카와 USB선을 갖다 놓았으니.,, 으하하하~ ^0^)

요즘 어려운 경기속에 고통분담이다 어쩌니 하며 월급이 20% 깎였을뿐이고~ 적금통장은 오랫동안 동일금액일 뿐이고~  하고 싶은건 많을뿐이고~~ ㅡㅡ;;

그럼 어쩌겠어염.,, 또 투잡 들어간지 어언~한달이 다 되어 가네욤.,,,,ㅋㅋㅋ

에고고,,, 이번엔 괴기집에서 투잡을 하는데욤,,,  투잡하기엔 괴기집 노노노~~~  종목을 조만간 바꿔 봐야겠네욤 ㅡ.,ㅡ;;;ㅋㅋ

참.,,, 요즘 제가 하고 싶은게 하나 생겼는데욤.,ㅋㅋㅋ

쨔잔~~~~







풉.,ㅋㅋ 저랑 어울리지 않게 요즘 요런거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있답니당.,,,

생긴건 쩜 그럴싸 하죵??? 맛은 뭐.,,,, ㅋㅋ ^^;;

한참 베이커리에 빠져있다보니,,, 주말에 잔차 타야하는데,, 집에서 하루쟁일 소꿉놀이 처럼 빵이랑 쿠키 만들고 있답니당.,,,,,  ( 창고에 있는 제 잔차.,, 먼지가 수북.,, ㅡㅡ;;  )

오븐기가 작아서 많이 만들지는 못하지만,, 담에 한번 만들어서 가께욤.,ㅋㅋ (맛은 보장못합니당.,ㅋㅋㅋ )


이상,,,짝퉁 베이커리인 토리였음돠~ ^^v ㅋㅋㅋㅋㅋ ( 파티쉐랑은 거리가 완젼 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