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럴수 ~럴수 이럴수가... 샥에 거북이와 토끼만 덩거러니 붙어있네요.. 쩝...
낮에 이 글을 보고 내꺼 아닌가 해서 조금 전 퇴근해서 보니 제꺼네요...
지난주 일요일 큰 애랑 광산사 갔다 왔는데...
이번주 정모에 나가야 될 이유가 생겼군요... 정모때 뵙겠습니다.
용가리님! 돌려 주세요... 빼 돌리면 않됩니다. ㅋㅋㅋ 아~ 쪽팔려....
동화에 나오는 금도끼 은도끼도 아니고,, 토끼와 거북이도 아니고...ㅎㅎㅎ
주인이 나타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그날 아무 생각없이 횡단보도를 건너다 주운 것인데 처음에는 그냥 지나쳤다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아 가만히 생각해 보니 잔차 부품이더군요..ㅋ
오늘은 조금 늦었으니 내일 저녁 무렵에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흠~ 예사롭지 않은 눈매... 고맙습니다.
오늘 저녁 제가 늦게 퇴근하게 되면 삼계다숲 경비실에 부탁합니다.(이거 무슨 택배도 아니고...)
다음에 뵙게 되면 후사(?)가 두렵군요...ㅎㅎㅎ (새 샥 가격 나가는것은 아닌지 쩝)
제가 어제 저녁에 용가리님 전번을 몰라 번뇌님을 통해 연락을 드렸습니다. 지송하고요...
제 전번은 011-팔오일_공오팔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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