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업글하면서 인테리어 업자를 잘못 만나 고생만 실컷 했습니다.
공사를 x판으로 해놓고 돈만 쏙 챙기고서는 하자보수 신청을 하니 나 몰라라 하는군요.
혹시나 댁에 인테리어 공사를 하시려는 분은 반드시 잘 알아보고 하세요.
제대로 안 알아보고 함부로 맡겼다간 나중에 낭패봅니다.
벽산으로 갈라꼬 생각도 해봤는데예,, 거기는 쫌 쎄데예..ㅎㅎ
문자 거시기한 거는 죄송하게 되었는데예 집에서는 안테나가 잘 안서서 에수케이 중계기를
설치하고 나니깐 낫데예.. 지금은 중계기가 필요가 없을 정도로 안테나가 잘 섭니다..ㅋ
제가 디슼 불량으로 잘 따라 댕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언제 신나게 한바리 하이시더..^^
봉달 행님께서 주신 공책 덕분에 그나마 왈바질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주문한 책상들이 아직 도착을 안한 관계로 컴터 설치를 못했거든요..ㅠ
군민에서 시민이 되어 감개무량(--;) 할 줄 알았는데 아직 그 기분을 느끼지 못하겠네요..ㅋ
아무튼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어서 빨리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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