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벗삼아 잔차를 타는 사람이라면 마음도 자연을 닮아가면 좋으련만 .......
작은 것 하나에 집착을 해서 자칫 큰 것을 잃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우리 모두 다 조금만 더 마음을 열고 자연을 닮아 갔으면 하는것이
제 작은 바램입니다
최근에 갈사리 선배님이나 청풍선배님 같은 분들이 왈바 마창진에 글을 남기지
않는 이유가 혹시 이런 부분에 대해 실망하셔서 그런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왈바 마창진의 단합을 위해서 풍뎅이 선배님이 기꺼이 짐을 짊어 지셨는데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제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우리 모두 한발짝씩만 양보하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 보는 건 어떨지요
작은 것 하나에 집착을 해서 자칫 큰 것을 잃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우리 모두 다 조금만 더 마음을 열고 자연을 닮아 갔으면 하는것이
제 작은 바램입니다
최근에 갈사리 선배님이나 청풍선배님 같은 분들이 왈바 마창진에 글을 남기지
않는 이유가 혹시 이런 부분에 대해 실망하셔서 그런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왈바 마창진의 단합을 위해서 풍뎅이 선배님이 기꺼이 짐을 짊어 지셨는데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제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우리 모두 한발짝씩만 양보하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 보는 건 어떨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