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가포만까지 가려고 하였으나 애가 곧휴가 아프다고 하는 바람에...ㅠ 삼계에서 쌀재를 넘어 가포 청소길까지 내달렸습니다. 자세가 좀 나옵니까?ㅋ 진달래 터널 울 막둥이가 이만큼 자랐습니다.^^ 형아가 꼼짝을 못하는군요..^^ 쌀재에 차를 주차시키고 윗바람재 대산까지 애 업고 등산 갔다가 진달래 원없이 보고 왔습니다. 당분간 분홍색만 봐도 경끼를 할 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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