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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ㅠㅠㅠㅠㅠㅠ

딩수2009.05.17 07:22조회 수 736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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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당..ㅠㅠ최근에 학교에서 직책을 하나 맞는 바람에..

이리저리 엄청나게 불려 다니네요..ㅎㅎ;;

어제도 학교 가고 오늘도 학교를 좀 가봐야할꺼 같아서..

정모 참석이 힘들거 같습니당..ㅠㅠ;;

비가 계속올꺼 같아서 교수님께 점심시간 정도 까지만 도와드리고

정모 참석 한다고 말씀드렸었는데..ㅠㅠ;;

비가 안와서 그냥 진행 되는거 같아서..ㅠㅠ;;

오늘 참석하시는분들..안라 즐라 하시구요...^^

다음에 뵙겠숩니닷..ㅠ0ㅠ)/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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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제목에서 벌써 감이 오는군요. 어쩌겠습니까,, 담에 봐야지요..ㅎㅎ
    근데,, 무슨 직책을 맡으셨길래 그렇게 불려 다니는지요? 부럽다..ㅠㅠㅋㅋ

    새벽에 어떤 인간이 전화를 해서 밤새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아~ 미치긋네...
    그 인간을 생각하면 요즘 떠오르는 영화 한 편이 생각나네요. 박쥐라고...ㅋㅋ
  • ㅋ 저는 7시도 안되서 애가 깨는 바람에 죽은척(?) 하고 있다가 이제 방에서 빠져나왔네요.
    용가리님, 좀 있다가 뵙겠습니당.
  • 한 열흘동안 심한 독감을 앓아 자신이 없어서 몬 따라 나선 1 인. 조금 나아서 천주산에 갔는데
    3번이나 쉬고 올라갔음. 안 따라 나서길 잘 했네요. 민폐 끼칠 뻔 했음
  • 딩수글쓴이
    2009.5.17 21:43 댓글추천 0비추천 0
    나이 많다고...과대 하라네요-ㅅ-;;;

    휴...;;;화창한 일요일날 실습실에서...ㅠㅠㅠㅠ

    기능장 시험치신 분들 시험쳐놓은거 치우고 왔답니당..ㅎㅎ;;;

    ㅠ0ㅠ;;;
  • 고공증님,, 저도 있고 애경이도 갔었는데.,,,ㅎㅎㅎ 저희는 엄청 쉬고 완젼 민폐였어요~~~ㅎㅎ
  • 지는 가입후 지금 까지 쭉욱~~~~~~~민페 였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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