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사우스포님이랑 철탑까지 여름밤 라이딩 한번 갔다왔습니다.
사우스포님 세라믹 BB 느낌이 좋더군요... 요즘 지름신이 강림 하신 듯...
여름밤의 라이딩 기분이 상쾌했는데 초입부를 조금 지나다 보니
삼계임도길이 망가져 가고 있다는 개인적인 느낌!
곳곳의 벤치와 바람재의 DECK는 그래도 봐 줄만 한데 커버길 추락 방지를 위한
4차선 국도에서나 봄직한 금속 추락방지 시설...임도에는 영~ 입니다.
바람재에서 느낄 수 있는 여백의 미 대신 넓은 평지에 권위적으로 우뚝 솟은 2층 정자...
인공구조물로 바람재만의 상쾌함이 사라지면서
삼계임도 만의 특색이 퇴색되고 있는 느낌이였습니다.
사우스포님 세라믹 BB 느낌이 좋더군요... 요즘 지름신이 강림 하신 듯...
여름밤의 라이딩 기분이 상쾌했는데 초입부를 조금 지나다 보니
삼계임도길이 망가져 가고 있다는 개인적인 느낌!
곳곳의 벤치와 바람재의 DECK는 그래도 봐 줄만 한데 커버길 추락 방지를 위한
4차선 국도에서나 봄직한 금속 추락방지 시설...임도에는 영~ 입니다.
바람재에서 느낄 수 있는 여백의 미 대신 넓은 평지에 권위적으로 우뚝 솟은 2층 정자...
인공구조물로 바람재만의 상쾌함이 사라지면서
삼계임도 만의 특색이 퇴색되고 있는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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