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왈바의 새로운 역사가 이루워지는 날이였답니당..^^*
약 1년전에 만난 두 사람이 이제는 반평생을 함께해야하는 동반자가 되었네요...^^
역시 신부는 웨딩드레스를 입어야 이쁜데.....????후-ㅅ-a
턱시도 입은 신랑은?...응???-ㅅ-)a
ㅋㅋㅋㅋ농담이구요....
멋있는 미남과 아름다운 미녀........(미안하다 더이상은 몬쓰겠당..ㅋㅋㅋ)
참 보기 좋았습니당...^^*
근데....한가지 의문이 생기는데.....토리양??
혹시.....정장한벌 선물받은겨?+_+)a
중매섰는데.....정장한벌정도는 받아야하는거 아녀~?+_+)
못받았으면.............말혀....ㅋㅋㅋㅋㅋㅋㅋ도와줄께-ㅅ-)/ㅋ ㅑㅋ ㅑㅋ ㅑ
암튼...두사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수있도록...오래오래동안 집으로 쳐들어 가겠숩니당-ㅅ-)/
신혼여행 잘다녀와요+_+)
갔다와서 보자궁..-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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