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는 집이 더 시원합니다.

요즘 물속은  마니춰,,,, 고로 휴가는 조용히 지배서....

정령치는 잘 있던디요,,,

정령치는 잘있던디요,,,,

음;,,,,팔이로쯤이 어떨까 합니다만...

지난주 답사 라딩 다녀왔는데 답사 코스는 여러명이 하기엔 너무 빡센(지리산 둘레길)구간이었고

한여름 폭염을 염두해 관광 느슨  으로 합시다.

남원시 주천리~ 육모정 ~정령치~ 성삼재~정령치~ 선유폭포~고기리~구룡폭포~육모정.

처음 가입시 로그인 아이디를 그대로 사용하다 좀 거시기 해 오늘 부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휴가기간 내내 첫날을 제외하고 집에 있으며 근처 광려천이나 갔다 왔다 하다보니 출근이네요...

거제도도 유명 휴가지라 움직이기가 거시기 했을 것 같습니다. 지난 일요일의 광려천도 대박이더군.

거제도 소속 잔거도 한번씩 바람 씌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당분간 240s 문제로 잠수하렵니다.